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稀貴曲

♬사랑하다 울었다(1967)/김복자♬

  
    ♬사랑하다 울었다(1967)/김복자♬ 1.♬ 마음도 아팠지만 눈물도 흘렸다 이세상에 태어나서 단한번 사랑인데 눈물을 꾹참고 눈물을 꾹참고 돌아서는 이발길 아~ 얼마나 울었는지 나도모른다 2.♬ 사랑도 받았지만 울기도 했었다 내생전에 처음이라 너무큰 상처인데 이렇게 아픔을 이렇게 아픔을 가슴에새겨놓고 아~ 덧없이 다가버린 사랑에울고 SIDE=A 추억의 그림자/태현철 초가삼간/최정자 을릉도에서 맺은 사랑/태현철 내마은 나도 몰라/최정자 이별의 항구/태현철 경상도 순이/김복자 이별의 항구/태현철 SIDE=B 사랑하다 울었다/김복자 울지 않으리/후랑크백 그대 그리는탱고/김복자 차리리 목석인들/태현철 뉘우치고 있어요/김복자 못있어 울고 싶어/태현철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