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稀貴曲

♬어쩔락꼬 그러능교 / 남 이♬

 
    ♬어쩔락꼬 그러능교 / 남 이♬ (박성식 작사 / 김부해 작곡) 1.♬ 우리집 옆에 사는 경상도 아가씨 언제나 나만 보면 쌩긋 쌩긋 웃어 주는데 얄궂데이 니캉 내캉 연애 할라능교 내 나이 몇살인지 살짝쿵 대답 해 보래이 우야꼬 부끄러워 꽁무니 뺀데이 도망을 간데이 얼레레이 얄궂데이 어쩔라꼬 내 간장 팍닥 팍닥 태워 준다냐 2.♬ 와 이리 웃기능교 경상도 아가씨 정말로 내가 좋아 쌩긋씽긋 웃어 봤느냐 얄궂데이 니캉 내캉 사랑 할라능교 참말로 보고 싶제이 무엇이 부끄럽다냐 보이소 나 좀 보제이 그카지 마이소 얼굴 좀 보제이 얼레레이 얄궂데이 어쩔라꼬 내 간장 있는대로 태워 준다냐 앨범:1963 10인치 (형부와 새언니) SIDE=A 1.행복을 찾으려고(현미) 2.형부와 새언니(안정애) 3.다시는 놓치 않으리(오기택) 4.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고운봉) 1.젊은날의 순정(백일희) 2.서울의 소야곡(안다성) 3.꽃파는 어린 천사(백일희) 4.추억의 정자나무(안다성) SIDE=B 1.눈물의 모녀(최숙자) 2.산길(오기택) 3.내 고향 바다(김대영) 4.어쩔락꼬 그러능교(남이)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