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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옛노래

♬四月의 꽃 한송이(1960) / 市民喆♬

  
    ♬四月의 꽃 한송이(1960) / 市民喆♬ (野人草 作詞 / 兪琴春 作編曲) 1.♬ 겨레의 슬픈 사연 앞장서서 외치다가 한없이 쓰러졌네 아낌없이 죽었구나 수용아 수용아 대답이 왜 없느냐 아~ 사월의 꽃 한송이 사월의 꽃 한송이 (대사) 수용아 네 주검을 안고 우는 어리석은 어머니가 이제야 깨달았구나 오직 나라에 바치지 않았니 사나이 죽음 터를 택하는 어린 열사의 어머니 된 감격을 다시 한번 가슴에 용솟음 친다 수용아 수용아 !! 2.♬ 사월달 잔디위에 우뚝 솟는 충현탑에 엄마는 찾아 왔네 보고파서 찾아 왔네 수용아 수용아 장하다 내 아들아 아~ 사월의 꽃한송이 사월의 꽃한송이 앨범:1960년 태평양 레코드 음반번호 ; 329 시민철 (사월의 꽃 한송이 / 왜 못가나 내 고향 )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