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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옛노래

♬四月의 깃발(1960) / 南仁樹~學生 合唱團 ♬

  
    ♬四月의 깃발(1960) / 南仁樹~學生 合唱團 ♬ (半夜月 作詞 / 朴是春 作曲 / 羅花郞 編曲) 1.♬ (南) 사월의 깃발이여 잊지 못할 그 날이여 하늘이 무너져라 외치든 민주주권 그 주권 찾은 날에 그대들은 가셨나니 임자 없는 책가방을 가슴에 고이 안고 흘리는 눈물 속에 어린 넋을 잠재우리 (合唱團) ~~ 반복 ~~ 2.♬ (南) 사월의 불길이여 피에 젖은 꽃송이여 빈 주먹 빈 손으로 쏟아져 나온 교문 어른이 못한 일을 그대들은 하였나니 민주대한 새 터전에 초석된 어린 영웅 조국의 품안에서 고이고이 잠드소서 (合唱團) 사월의 태양이여 뭉쳐진 대열이여 양처럼 순한 마음 진리는 명령 되어 거룩한 더운 피를 그대들은 흘렸나니 역사 위에 수를 놓은 찬란한 어린 선열 조국의 별이 되어 길이길이 빛나소서 앨범:60년 5월 미도파레코드 음반번호 : M-6160 이면에 "어머니는 안 울련다" (黃琴心 노래)와 같이 발매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