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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の花道(男子의 資格)/宮史郞(미야시로우)♬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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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の花道(男子의 資格)/宮史郞(미야시로우)♬
(作詞 安積滋雄/作曲 松崎松吉/編曲 池多孝春)
1.♬
生れ故郷を 十五で捨てて
二本さす見が 一本刀
これも浮世さ 賽の目ぐらし
男花道 度胸でふんで
檜舞台へ あゝ 三度笠
2.♬
石のよにも 三年三月
まして十年 やくざじゃすまぬ
腕に覚えの 一心流が
せめて住所の おふくろさんへ
たった一つの あゝ みやげもの
3.♬
男度胸を 笑顔にみせて
抜いた長ドス 後へは引かぬ
意地と天下にゃ 負けないけれど
人情絡めぼ 心でしめて
はいた草鞋の あゝ 緒もゆるむ
4.♬
呼んでみたとて 播磨は遠い
泣いてくれるな ホロホロ鳥よ
男意気地は 通さにゃならぬ
恋のきずなも 切らねばならぬ
俺ら飾? あゝ 重則さ
5.♬
なんで故郷を 忘れるものか
ふとい望みを 飾るがための
そうでござんす 合羽は錦
男花道 大手をふって
戻りましたよ あゝ お月さん
본명 宮崎芳郞, 1943년 1월 17일생,
兵庫縣 加西市 廣原町 출신의 엔카 가수 宮史郞,
사실 저는 이 가수의 쥐어 짜는듯한 목소리가 싫어서
그의 노래는 잘 듣지 않지만,
알고보면 한때 400만장 이상의 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젊은 한때 姬路의 캬바레에서 일 하면서,
그의 나이 16세때인 1959년에 자비로 "男の花道"를 제작한 경험을 바탕으로,
1961년 코믹벤드 "스파로 보이즈"를 결성,
1963년엔 한때 엔카계를 뒤집어 놓은 보칼크럽
"びんからトリオ"를 결성한다.
이 びんからトリオ 시대가 이어진 1972년엔 그의 예능생활 10주년 기념으로,
역시 자비로 제작 발표하여 데뷔곡이된 "女のみち"가 무려 400만장 이상 팔리는
대 히트를 기록, 세상을 놀라게 하더니,
계속 발표된 "女のねがい" "女のゆめ"등도 밀리언셀러(백만장이상 발매)를
기록하는 대히트. 1973년엔 크럽 이름을 "びんから兄弟"로 개명하여
紅白歌合戰에 "女のみち"를 레파토리로하여 첫 출장한다.
2007년엔 영화 "歌謠曲だよ, 人生は" 제5부 "女のみち"에 직접 출연한다.
유닠한 머리 스타일이 트레이드 마크이며,
외모와는 달리 내면에 픔고있는 엔카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가수로 알려저 있다.
그의 노래 대부분이 여자에 관한 노래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야말로 여성을 찬양할 줄 아는 부더러운 사나이라서 그런가 보다.
[출처] 戀の川-宮史郞|작성자 GRAND카지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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