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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日本 演歌)Music

♬花と龍/村田英雄♬

♬花と龍/村田英雄♬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花と龍/村田英雄♬ (하나토류우=꽃과 龍/무라다에이유우) (作詞 : 曲 : 村田英雄) 定番 歌カラ ベスト3 夫婦春秋/無法松の一生/王将 1.♬ 나미모 아라케랴 코코로모 아라이 波も 荒けりゃ 心も 荒い 파도도 거칠면 마음도 거칠어 도쿄오 히토쓰노 겐카이오토코 度胸 ひとつの 玄海男 배짱 하나의 겐까이 사나이 코이모 미렌모 나미마니 스테루 戀も 未練も 波間に 捨てる 사랑도 미련도 파도에 버려 소레가 오토코사 소레가 오토코사 それが 男さ それが 男さ 그것이 사나이야 그것이 사나이야 하나토 류우 花と 龍 꽃과 룡 ★ 玄海 = 우리나라와 일본 北九州 사이의 海狹, 玄海灘을 줄여서 부른말. 2.♬ 곤조 카교오데 이키누쿠 오레와 ごんぞ 稼業で 生きぬく 俺は 짚신 생업으로 살아가는 나는 돈나 쿠로오모 쇼오치노 우에다 どんな 苦勞も 承知の 上だ 어떠한 고생도 각오하고 있어 무네오 타다이테 아오소라 니라무 胸を 叩いて 靑空 にらむ 가슴을 치고 푸른하늘을 응시해 소레가 오토코사 소레가 오토코사 それが 男さ それが 男さ 그것이 사나이야 그것이 사나이야 하나토 류우 花と龍 꽃과 룡 ★ ごんぞ = ゴンゾウ = ごんぞう = 港灣 労動者를 경멸해서 부른 말. ゴンゾウ 【ごんぞう】= 沖仲仕の蔑称。明治以降、 港湾・土木事業の発展とともに、 沖仲仕や 土方の 勢力が 盛んになりった。 中には 勝手に 賭博を 開帳したり、 賭場を 荒らすなどして 既存の 博徒と 衝突することが 多かった ことから 博徒が 喧嘩の 「ごろ」から 嘲って つけた 呼び名。 (항만 노동자를 경멸해서 부르는 말. 明治이후, 항만-토목사업이 발전함에 따라 항만 노동자 또는 토목공사장 인부의 세력이 극성기일 때, 그 중에는 멋대로 도박판을 벌리 거나, 노름판을 털거나하여 기존의 노름꾼들과 충돌하는 일이 많았던 까닭으로 노름 꾼이 싸우는 <깡패>에서 비웃는 말로 부르게된 말.) 3.♬ 류우노 호리모노 다테데와 나이조 龍の 彫りもの 伊達では ないぞ 용의 문신은 멋부린게 아니야 이노치 스테미노 와카마쓰 미나토 命 すて身の 若松 みなと 목숨을 버리는 와까마쓰 항구 오레노 시니바쇼 코코다토 키메타 俺の 死に場所 ここだと 決めた 나의 죽음터 여기라고 정했어 소레가 오토코사 소레가 오토코사 それが 男さ それが 男さ 그것이 사나이야 그것이 사나이야 하나토 류우 花と 龍 꽃과 룡 ★ 若松港 = 일본 九州의 北九州 東北端 끝 (우리나라 釜山에서 가장 가까운 항구)에 있는 港口로 옛날 日本第一의 石炭積出港(인근에 筑豊 炭田이 있음)의 이름. (이 항구 바로 옆 좁은 바다를 건너면 本州 쪽에 下関港(시모노세키)이 있음 - 지금은 다리로 연결됨). 이 노래 <花と竜> 는 1952.4~1953.5 間 일본 <読売新聞>에 連載되었던 長編小說을 歌詞化한 노래로, 1954年~1973年 사이에 5번 映畵化되었고, 1963年~1992年 사이에 4번 drama 로 TV 에 방영되는等 일본에서는 잘 알려진 作家의 自伝的 小說 임. 이야기 줄거리는 明治中期로 부터 第二次 大戰後의 北九州를 舞台로 이 小說의 著者 父親인 玉井金五郞 (若松港의 항만노동자 조직중 玉井組 組長)과 그의 妻 マン 夫婦가 그곳 다른 항만 노동자 조직과의 갈등과 수많은 투쟁의 경험을 家族의 歷史를 포함 거의다 実名으로 쓴 소설임. (이 소설작가 火野葦平 (本名:玉井勝則) 은 玉井組 組長 玉井金五郞 의 長男임). (아래 동영상 첫부분 얼굴이 소설가 사진임) <花と竜>의 文身은 金五郞이 靑年時節 客気로 온몸에 그려넣은 文身이나, 인생에 허영심은 부질없는 것이라는 自戒의 뜻으로, 玉井組 의 象徵文身 으로 국화와龍을 그린 文身임. 이 노래는 作詞,作曲이 村田英雄로된 가사도 있으나, 여기서는 아래 동영상에 써여 있는 대로 작사, 작곡자를 써 놓았으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譯者 -chkms-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