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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日本 演歌)Music

♬淚の連絡船 / 石原詢子♬

♬淚の連絡船 / 石原詢子♬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淚の連絡船 / 石原詢子♬ (나미다노렌라쿠셍=눈물의 連絡船)/(이시하라쥰코) 作詞 : 関沢 新一 (세키자와 싱이치) 作曲 : 市川 昭介 (이치카와 쇼-스케) 1.♬ いつも 群れ飛ぶ かもめさえ 이쯔모 무레토부 카모메사에 언제나 떼를 지어 나는 갈매기조차 とうに 忘れた こいなのに 토-니 와스레타 코이나노니 이미 잊은 사랑이거늘 今夜も 汽笛が 汽笛が 汽笛が 콩야모 키테키가 키테키가 키테키가 오늘 밤도 고동소리가, 고동소리가, 뱃고동소리가 獨りぼっちで 泣いて いる 히토리봇치데 나이테 이루 홀로 외롭게 울고 있어요 忘れられない 私が ばかね 와스레라레나이 와타시가 바카네 잊지 못하는 내가 어리석네요 連絡船の 着く 港 렌라쿠센노 쯔쿠 미나토 연락선이 멈춰서는 항구여! 2.♬ きっと くるよの 氣休めは 킫토 쿠루요노 키야스메와 꼭 돌아온다는 위로의 말은 旅の お方の 口癖か 타비노 오카타노 쿠치구세카 떠도는 사람의 말버릇인가요? 今夜も 汽笛が 汽笛が 汽笛が 콩야모 키테키가 키테키가 키테키가 오늘 밤도 고동소리가, 고동소리가, 뱃고동소리가 風の 便りを 待てと 言う 카제노 타요리오 마테토 유- 바람처럼 떠도는 소문을 기다리라 하네요 たった 一夜の 思い出なのに 탓타 히토요노 오모이데나노니 단 하룻밤의 추억인 것을 連絡船の 着く 港 렌라쿠센노 쯔쿠 미나토 연락선이 멈춰서는 항구여! 3.♬ 船は いつかは かえるけど 후네와 이쯔카와 카에루케도 배는 언젠가는 돌아오지만, 待てど もどらぬ 人も あろ 마테도 모도라누 히토모 아로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요 今夜も 汽笛が 汽笛が 汽笛が 콩야모 키테키가 키테키가 키테키가 오늘 밤도 고동소리가, 고동소리가, 뱃고동소리가 暗い 波間で 泣きじゃくる 쿠라이 나미마데 나키쟈쿠루 어두운 파도 속에서 흐느껴 우네요 泣けば 散る 散る 淚の つぶが 나케바 치루 치루 나미다노 쯔부가 울면 떨어져 흩어지는 눈물 방울이 連絡船の 着く 港 렌라쿠센노 쯔쿠 미나토 연락선이 멈춰서는 항구여! 石原詢子 生歷 生年月日 : 1968年1月12日 出生地 : 岐阜県 揖斐郡 池田町에서 出生 詩吟揖水流(いすいりゅう)家元의長女로 출생 그는 4才때부터 아버지의 권유로 詩吟(시를 읊음)을 배우기시작한다。 아버지의 가르침은 엄격해서 아침은 매일 4시반에 기상 , 근방 神社 에서 発声練習에서 귀가하면 친구와 놀수도없이 4-5시간의 연습이 시작된다 12살에 師範代가 되지만 詩吟을 계속하는데 疑問을 갖게된다 하지만 엄격한 父親이 한번 정한것은 반드시 실천하지않으면 안된다는 가르침으로 自由도 時間도 없이 부담있는 생활의 연속이었다. 자기 의지를 갖게되면서 부터 詩吟을 하는것이 부담이 됨을 느끼게 되었다 아버님 곁에 있으면 정해진 사람과 결혼도 강요당하고 내 인생을 아버님이 정해버릴것으로 생각되어 내 나름의 독립심이 旺盛해졌다 이런 생각이 생길 지음에 테레비에서 「津軽海峡冬景色을 부르는 石川さゆり를보고 나도 그와같이 가수가 되겠다는 생각이 음트기 시작해 「将来は歌手に」란 꿈이 拍車를 가하게 되었다 이 생각이 이 집을 떠나야지란 생각에 사로잡혔다 하지만 父親은 허용해 주시지않았다 그래서 비용을 만들기위해 아르바이트 하며 내삶의 준비를 했다 中学高校時代는 부친의 기분을 봐가며 설득하기 시작했고 그는 詩吟도 계속하고 가족들의 협력을 얻어 부친을 説得시켜 결극 조건부 상경 허락을 받았다 2년간 해보고 안되면 귀향하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조건은 自活할것, 新聞 配達할것, 毎日 実家에 電話할것 등 3가지였다. 하지만 즐겁고 고마운 생각으로 単身 上京했다. 新聞配達店도 정하고 4畳半一間에서 아파트 생활로 東京의 生活을 시작했다 新聞配達만으로는 자활이 어려워 아르바이트 하며 입지계획을 세웠지만 그의 생활은 힘든 생활이었다 여자도 자립할 수있다는 신념으로 한장의 레코드라도 내야지 하는 결심을 하게되었다  이와같은 노력으로 데뷰의 꿈은 가까워졌다 그리고 어느날 레코드회사 직원을 소개받아 알게되었고 그후 2년도 못되어 1988년 「ホレました」로 데뷰하게 된다  当時 그녀는 、全国 各地를 돌며 CD 카셑 테이프등을 판매하고 다니는 생활도 하게된다 이렇게 고생 끝에 데뷰 6年후 1994年에 発売된 「三日月情話」이 日本作詞大賞의 優秀作品賞으로 選發 되었다 그의 의욕과 노력으로 作品「夕霧海峡가 20万枚넘는 판매를 기록한다 한편 그에게는 슲음의 両親의 영민에 直面하여「夕霧海峡」発売의 一週間前에 母친이 逝去、 그 바로一週間後 父친이 또 영민하시는 아픔을 맞게 되었다  그후 슱음을 잊기위해 가수의 길에 몰두하여、「みれん酒」「夕霧海 峡」이40万枚를 記録했고。 2000年에는 念願의NHK「紅白歌合戦 」出場도 하게되었다 좋와하는 言語 :初心 좋와하는 色 :白・黄 좋와하는 季節 :冬 좋와하는 꽃 :안개草 좋와하는 음식 :김밥 라면 불고기 좋와하는 動物 :개 좋와하는 남성 타입:誠実, 尊敬 할 수 있는 사람 初恋 :中学1학년 때 得意料理 :和食 가장 중요한 것 :家族 노래하기 前 꼭 하는 것:물마시기 移動時間에는 :睡眠 休日에는 :健康랜드 平均睡眠時間 :3~6時間 将来살고싶은 場所 :北海道 꼭 가고싶은 곳(海外) :세이셀島 좋와하는 운동:골프 처음 배운1曲 :岸壁の母 学生時代의 苦手科目 :英語 다시 태어나면 、男?女? :女 原唱 : 都 はるみ (미야코 하루미 1965年 10月 5日 発売)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