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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日本 演歌)Music

♬花街の母 /金田たつえ♬

♬花街の母 /金田たつえ♬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花街の母 /金田たつえ♬ (하나마치노하하/카네다 타츠에) (作詞 : もず唱平/作曲 : 三山 敏) 1.♬ 히토니키카레랴 오마에노코토오 他人(ひと)にきかれりゃ お前のことを 남들이 물으면 너를 토시노하나레타 이모오토토 年(とし)のはなれた 妹(いもうと)と 나이 차가 많은 여동생이라고 츠쿠리에가오데 코타에루와타시 作(つく)り笑顔で 答える私 억지로 웃으며 대답하는 나 콘나쿠로오니 케리츠케테 こんな苦労に ケリつけて 이런 고생을 마치고서 타토에히토마노 헤야데요이 たとえひと間の部屋(へや)でよい 비록 단칸방이라도 좋으니 하하토무스메노 쿠라시가호시이 母と娘の 暮らしが欲しい 엄마와 딸로서 생활하고 싶어 台詞(せりふ,세리후=대사) 이쿠라 나진다 미즈데모 いくらなじんだ水でも 아무리 익숙한 화류계라도 토시고로노 무스메노이루 히다리즈마 年頃(としごろ)の娘のいる左褄(ひだりづま) 혼기 맞은 딸이 있는 기생 스미니쿠우 고자이마스 住みにくうございます 살아가기가 힘듭니다 우키나오 나가시타 무카시모 아리마시타가… 浮名を流した昔(むかし)もありましたが… 염문을 흘리던 한 때도 있었지만… 아아 아노히토 ああ あのひと 아아 그 사람 와타시오노코시테신다 아노히토오우라미마스 私を残して死んだ あの人を恨みます 나를 남겨두고 죽은 그 사람을 원망합니다 2.♬ 아츠이케쇼오니 우레이오카쿠시 厚い化粧(けしよう)に 憂いをかくし 짙은 화장으로 근심을 숨기고 사케데나미다오 고마카시테 酒で涙を ごまかして 술로써 눈물을 얼버무리며 샤미니세카레테 츠토메루자시키 三味にせかれて つとめる座敷(ざしき) 숨 가쁜 샤미센에 시중드는 술자리 아레가코모치노 게이샤다토 あれが子持ちの 芸者(げいしや)だと 저게 애가 있는 기생이라고 바카니사레테모 유메가아루 バカにされても 夢がある 바보 취급 당해도 꿈이 있어 소레와오마에노 하나요메스가타 それはお前の 花嫁姿(はなよめすがた) 그건 바로 너의 새색시 모습 台詞(せりふ,세리후=대사) 온나노 사카리와 앗토이우마데스 女の盛りはアッという間です 여자의 한창때는 순식간이랍니다 와카이 코노지다이 若い妓の時代 젊은 기생 시절 모오 와타시와우바사쿠라 데루마쿠나이와 もう私はうば桜 出る幕ないわ 이미 나는 한물간 벚꽃 나설 자리가 없네요 데모 모오스코시 코노하나마치니 でも もう少し この花街に 하지만 조금 더 이 유곽에 와타시오 오이테 쿠다사이 私を置いて下さい 나를 있도록 해주세요 세메테 아노코니 せめて あの娘に 적어도 저 딸애가 이이 하나무코가 미츠카리마스마데 いい花聟が 見つかりますまで 좋은 신랑을 찾을 수 있을 때까지 3.♬ 난도시노우토 오못타코토카 何度死のうと 思ったことか 몇 번을 죽으려 생각했던가 다케도세데나쿠 치노미고노 だけど背で泣く乳呑児(ちのみご)の 그러나 뒤에서 우는 젖먹이의 코에니세메라레 쥬우넨스기타 声に責められ 十年過ぎた 소리에 타박 받아 십년이 지났네 요이니츠마토루 온나니모 宵に褄とる 女にも 저녁에 기생 짓 하는 여인에게도 킷토이츠카와 시아와세가쿠루토 きっといつかは 幸福が来ると 꼭 언젠가는 행복이 온다고 쿄오마데 신지테이키타 今日まで 信じて生きた 오늘까지 믿고 살아왔지요 金田たつえ는 생후 80일에 北海道 江差에서 기생[芸者]을 하고 있던 金田イチ의 양녀가 되었습니다. 나중에 양어머니 金田イチ는 민요 교실의 스승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たつえ에게도 민요를 가르쳤다고 합니다. 양어머니를 홋카이도에 남겨두고 가수를 목표로 상경하여 민요 가수에서 엔카 가수로 전향한 たつえ는 「花街の母」가사[歌詞]를 받아들고, 화류계 생활을 해서 자신을 키워 준 양어머니의 모습이 겹쳐 눈물을 흘리며 몇 번이나 다시 읽어야 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우연이었지만 그야말로 운명의 노래였던 것입니다. 쇼와 47년[1972년] 12월 말에 녹음하여 쇼와 48년[1973년] 6월 10일 오사카 지역에 한정한 자체 제작 앨범으로 레코드 회사의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한 채, 오사카의 음식점 거리에서부터 시작하여 밤늦게 술에 취한 손님을 상대로 하거나 새벽 어시장에서, 또는 매일 저녁부터 새벽 2 ~ 3시까지 많을 때는 하루에 24곳의 상점을 돌며 자신의 음반 판매 홍보를 위해 대략 일본 열도를 2바퀴 반 정도의 거리를 돌았다고 합니다. 점차로 밑바닥 홍보가 효과를 보아 전국 각지에서 꾸준히 팬들이 늘어나면서 4년 후인 1977년에는 전국 발매가 되고 1978년 마침내 250만장의 대히트를 기록하게 된 것입니다. 양어머니 金田イチ는 平成[헤이세이] 8년[1996년] 4월 28일 향년 79세로 영영 돌아오지 않는 사람이 되었고 金田たつえ는 공양 노래로 「母恋巡礼-어머니 사랑 순례」라는 곡을 만들어 순례에 나서서 平成 12년[2000년] 10월 여든여덟 군데 순례를 마쳤다고 합니다. 花街の母/金田たつえ 発売日期: 1973. 06. 10. <04:12> 歌手紹介 이름: 金田たつえ[かねだ たつえ 카네다 타츠에]日本의 가수 本名: 梶原たつえ 生日: 1948年[昭和23年] 4月12日 出身: 北海道 砂川市 出身 趣味: 1961년 일본민요협회 전국대회에서 「江差追分」을 불러 우승. 1965년[쇼와 40년] 고교졸업 후, 가수를 목표로 상경, 같은 해 17세의 나이에 소속사 사장과 결혼. 1968년 콜롬비아 전속. 1969년[쇼와44년]「江差音頭」로 민요가수 데뷔. 엔카로 전향하여 1973년 6월10일 「花街の母」발매, 전국적인 大히트. 1977年 오오사카 후생연금회관 大홀에서 제1회 리사이틀 개최. 1978年「花街の母」 250만장 판매 돌파 記錄. 1979년『제30회 NHK 홍백가합전』에 첫 출장. 매년 섣달 그믐날『年忘れにっぽんの歌』에 출연. 1988年 가수생활 20주년 전국 콘서트 개최. 2003년 가수생활 35주년 축하회. 2011년「泣き達磨」등 발매. 作品 花街の母 花街ぐらし 雨の花びら 雨の花びら 度胸千両 花街三味線 流転子守唄 岬うた 母恋子守唄 たつえの河内音頭 聞いて下さい 私の歌 人情女にわか 無法松の一生 吹きだまり おんな演歌節 人妻 にっぽん音頭 くちなし情話 おんなの灯 花街三味線 おまえさん 大阪まつり音頭 あかね雲 大大阪音頭 流れ唄・流り唄 大阪情話 しのび恋 親子太鼓 みちのく炎歌 さいはて女工節 男に泣いてもらいます 三味線オホーツク 夫婦駒 望郷浪花節 夢花火 足羽川艶歌 女の暦 つれあい 夢螢 たつえの河内音頭 夕照の人 ど阿呆浪速華 他人妻 かくれ傘 命みちづれ 夢追い坂 夕顔 金沢情話 風の追分みなと町 黒髪ざんげ 愛恋ほたる 真剣師 飛車角太鼓 母恋巡礼 女のオホーツク 情無川 ほたる川 赤ちょうちん 湯の町椿 夜の蝉 望郷江差 ソーラン挽歌 道導~みちしるべ 女の演歌 雪螢 お母さん ふたりの愛染橋 能登の火祭り 浪花なさけ橋 囲炉裏 髪切り夢屋 終着駅から 阿波の恋唄 桜紅葉 想い酒 愛の絆 愛しき妻よ~相棒よ 坂本龍馬~青嵐の夢 よさこい渡り鳥 四季の酒 天北原野 泣き達磨 おしどり酒 等 外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