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のひとりごと/伍代夏子♬
(온나노히토리고토=여자혼자라는 것/고다이 나쓰코)
作詩 : 吉岡 治 (요시오카 오사무)
作曲 : 水森 英夫 (미즈모리 히데오)
原唱 : 伍代 夏子 (고다이 나쯔코 1995年 4月 1日 発売)
1.♬
幸 せさえぎる 冷めたい 雨に
시아와세 사에기루 쓰메타이 아메니
행복을 가로막는 차가운 비에
何度も つまずき 消えた 戀
난도모 쓰마즈키 키에타 코이
여러번 실패하여 사라진 사랑
男も つらい 女も つらい
오토코모 쓰라이 온나모 쓰라이
남자도 괴로워 여자도 괴로워
泣いた そばから また 惚れる
나이타 소바가라 마타 호레루
금방 울고서 또 반하는
そうゆうもんなんですね 女の 戀は
소우유우몬난데스네 온나노 코이와
그런것이로군요 여자의 사랑은
2.♬
なんにも いらない 指輪も いいわ
난니모 이라나이 유비와모 이이와
아무것도 필요없어 반지도 좋아요
あなたの 背中が 好きだから
아나타노 세나카가 스키다카라
당신의 등이 좋으니까
心の 傷は どちらも 同じ
코코로노 키즈와 도치라모 오나지
마음의 상처는 어느쪽도 같아
好きに なったら 止まらない
스키니 낫타라 도마라나이
좋아지면 멎지를 않아요
そうゆうもんなんですね 女の 戀は
소우유우몬난데스네 온나노 코이와
그런것이로군요 여자의 사랑은
3.♬
女の 一生 男で きまる
온나노 잇쇼우 오토코데 키마루
여자의 일생은 남자로 결정돼
綺麗な その眸を 信じたい
키레이나 소노메오 신지타이
고운 그눈동자를 믿고 싶어
あなたの 道は ふたりの 道よ
아나타노 미치와 후타리노 미치요
당신의 길은 우리의 길이에요
愛し 盡くして どこまでも
아이시 쓰쿠시테 도코마데모
사랑을 다하여 어디까지나
そうゆうもんなんですね 女の 戀は
소우유우몬난데스네 온나노 코이와
그런것이로군요 여자의 사랑은
伍代夏子さんは
소니 뮤직 엔터테이먼트社소속 배우겸 가수인 衫良太郞 이 父親임
혈액형 a
신장 160cm
체중 45kg
(すきま風 이 대표곡임 )
1985년 : 加川有希 藝名으로 夜明けまでヨコハマ 데뷰 히트되지못한다.
1986년 : 夢きづは 를 발표하나 역시히트되지못한다.
1987년 : 이름을 伍代夏子 로 바꾸고 戾り川 로 再데뷰한다.
1988년 : 戾り川로 日本유선방송大賞 新人賞 受賞1
1990년 : 水なし川 發賣 30만매 이상 판매됨
忍ぶ雨 발표 대망의NHK 紅白歌合戰 처음 출연 하며 이후로 계속 출연하게된다.
이로써 中堅가수의 반열에 오르게된다.
1991년 : 忍ぶ雨가 50만매 이상판매 롱셀러가 된다.
1992년 : 戀晩歌 발표및 40만매 이상 판매되고
雪中花 역시 30만매가 팔리는 기록을 세우게된다.
1993년 : 戀ざんげ 발표.
1961年東京都生まれ。東京都出身の演歌歌手です。
1985年4月、加川有希として『夜明けまでヨコハマ』でデビュー。
1986年に本名の中川輝美に改名、『夢きずな』発売し、
翌1987年9月21日、伍代夏子として『戻り川』で
再デビューし現在に至ります。
伍代夏子 씨는 1961年東京都에서 태어났으며
도쿄도 출신의 엔카 가수입니다.
1985 년 4 월, 加川有希 (카가와 유희)로
『夜明けまでヨコハマ』 (새벽까지 요코하마)로 데뷔.
1986 년 본명을 中川輝美 (나카가와 텔미)로 개명、『夢きずな』 (꿈 인연)발매하고
이듬해 1987 년 9 월 21 일, 伍代夏子 이름으로『戻り川』 (돌아온 강)으로
다시 데뷔하여 현재에 이르고있다.
「伍代夏子Ｃ型肝炎闘病を告白」お大事にしてください。
初山別村のお祭りでは元気な姿で
歌われるのを聴かせて貰いました。
伍代夏子는 C 형 간염 투병을 고백"몸조리를 잘하세요.
初山別 마을 축제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노래하는 것을 듣게 해주었습니다
艶のある素直な歌唱と美しい容姿で注目され、以後、
「水なし川」「忍ぶ雨」「恋挽歌」「風待ち湊」などのヒットを放ち、
美人演歌歌手として高い人気を獲得する。一方、98年にはTVドラマへも出演。
2000年にベテラン人気俳優、杉良太郎と結婚、
その後も女性演歌歌手の中核を担い活躍中である。
윤기있는 솔직한 노래와 아름다운 외모로 주목 받으며 이후
「水なし川」「忍ぶ雨」「恋挽歌」「風待ち湊」등의 히트를 날리며
미인 트로트 가수로 큰 인기를 획득한다.
한편, 98 년 TV 드라마에도 출연. 2000 년 베트랑 인기 배우, 杉良太郎와 결혼,
이후에도 여성 트로트 가수의 핵심을 담당 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