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港が見える丘/青江三奈♬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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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港が見える丘/青江三奈♬
(미나토가미에루오카=항구가 보이는 언덕/아오에미나)
作詞, 作曲 : 東 辰三 (아즈마 타쯔조-)
原唱 : 平野 愛子 (히라노 아이코 1947年 (昭和22年) 発表)
1.♬
あなたと 二人で きた 丘は
아나타토 후타리데 키타 오카와
당신과 단둘이서 왔던 언덕은
港が 見える 丘
미나토가 미에루 오카
항구가 보이는 언덕
色あせた さくら ただ 一つ
이로아세타 사쿠라 타다 히토쯔
색바랜 벚나무 다만 하나
淋しく さいていた
사비시쿠 사이테이타
외롭게 피어있었지요
船の汽笛 むせび 泣けば
후네노키테키 무세비 나케바
뱃고동이 흐느껴 울면
チラリ ホロリと 花びら
치라리 호로리토 하나비라
슬쩍 힘없이 떨어지는 꽃잎들이
あなたと 私に 降りかかる
아나타토 와타시니 후리카카루
당신과 나에게 내리덮는
春の 午後でした
하루노 고고데시타
봄날 오후였어요
2.♬
あなたと 別れた あの夜は
아나타토 와카레타 아노요루와
당신과 헤어진 그 날 밤은
港が 暗い 夜
미나토가 쿠라이 요루
항구가 어두워진 밤
あお白い あかり ただ 一つ
아오지로이 아카리 타다 히토쯔
파르스름한 불빛이 달랑 하나
さくらを 照らしてた
사쿠라오 테라시테타
벚꽃을 비추고 있었지요
船の汽笛 消えて 行けば
후네노키테키 키에테 유케바
뱃고동이 사라져 가면
チラリ チラリと 花びら
치라리 치라리토 하나비라
살짝이 똑 떨어지는 꽃잎들이
なみだの しずくで きらめいた
나미다노 시즈쿠데 키라메이타
눈물방울에 반짝이던
霧の 夜でした
키리노 요루데시타
안개 낀 밤이었어요
3.♬
あなたを 想うて 来る 丘は
아나타오 오모우테 쿠루 오카와
당신을 생각하며 찾아오는 언덕은
港が 見える 丘
미나토가 미에루 오카
항구가 보이는 언덕
葉桜を ソヨロ 訪れる
하자쿠라오 소요로 오토즈레루
새잎의 벚나무에 살며시 찾아드는
しお風 浜の風
시오카제 하마노카제
바닷바람, 해안가 바람
船の汽笛 遠く 聞いて
후네노키테키 토-쿠 키이테
뱃고동소리 멀리서 들으며
ウツラトロリと 見る 夢
우쯔라토로리토 미루 유메
비몽사몽간 꾸는 꿈
あなたの 口許 あの笑顔
아나타노 쿠치모토 아노에가오
당신 입가의 그 웃는 모습이
淡い 夢でした
아와이 유메데시타
희미한 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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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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