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浮き名かぞえ唄/中村美律子♬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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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浮き名かぞえ唄/中村美律子♬
(나카무라 미츠코)
(作詞:池田充男/作曲:叶弦大/編曲:桜庭伸幸)

1.♬
一つひと夜で 浮き名をたてて
하나, 하룻밤으로 뜬소문을 내고
たてたあげくがね
낸 나머지이군
花も実もない 恋になる
꽃도 열매도 없는 사랑이 돼요
二つふか酒 からだに毒よ
둘, 과음하는 건 몸에 독이야
とめたわたしがね
말리던 내가요
いまはあなたを 焦(こが)れ酒
지금은 당신을 애태우는 술
しょんがいな しょんがいな しょんがいな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2.♬
三つ身も世も 霜枯れ柳
셋, 몸도 세상도 서리맞은 버드나무
苦労する気でね
고생할 각오로군
かけたいのちの 不甲斐なさ
생명을 건 보람이 없는 거야
四つ五つと 数える指が
넷, 다섯, 세는 손가락이
ほそくやつれてね
가냘프게 여위어요
ツンとくいこむ 三味の糸
톡하고 파고드는 샤미센 줄
しょんがいな しょんがいな しょんがいな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3.♬
六つ無理やり わたしを口説き
여섯, 억지로 나를 설득해
ゆめを見させてね
꿈을 꾸게하는군
あとは白波 帆かけ舟
다음은 흰 물결 돛단배
七つなみだの 丸窓座敷
일곱, 눈물의 둥근창 다다미방
泣いているのはね
울고 있는 건
ひとりぼっちの 舞扇
외돌토리의 춤부채
しょんがいな しょんがいな しょんがいな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4.♬
八つ九つ 今夜は来るか
여덟, 아홉, 오늘 밤은 올까
迎え出ましょかね
맞으러 나갈까요
青い蛇の目の 傘さして
푸른 고리 무늬 우산 쓰고
十でとうとう 諦めました
열에서, 드디어 포기했어요
みんなみんな みんなね
모두 모두 다요
浮いたあぶくの 恋でした
뜬 물거품의 사랑이었어요
しょんがいな しょんがいな しょんがいな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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