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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日本 演歌)Music

♬恋の三度笠/松山恵子♬

♬恋の三度笠/松山恵子♬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恋の三度笠/松山恵子♬ (코이노산도가사/마쓰야마 게이코) (作曲. 作詞/袴田宗孝) 発売日期 : 1961년 <03:19> 1.♬ 타코쿠노히토니와 호레루쟈나이토 他国の人には 惚れるじゃないと 타지사람한테는 반하면 안 된다고 싯테와이타가 아토오이카케테 知ってはいたが 後追いかけて 알고는 있었지만 뒤따라오며 나이테스갓따 아노코노코토오 泣いてすがった あの娘のことを 울며 매달리던 그 낭자를 오모이다스타비 오모이다스타비 세쯔나쿠낫테 思い出す度 思い出す度 せつなくなって 떠올릴 때마다 떠올릴 때마다 안타까워서 카제가미니시무 산도가사 風が身にしむ 三度笠 바람이 스며드는 산도삿갓 (台詞) 아노마치오데테 쿄오데 밋카메 あの町を出て今日で三日目 그 마을을 떠나 오늘로 3일째 이마고로와오밋쨩와 今頃はお美っちゃんは 지금 쯤 밋쨩은 나니시테이루카나 何しているかなァ 뭘 하고 있을까 사조하쿠죠오모노토우란데이루콧타로 さぞ薄情者と恨んでいるこったろう 아마도 박정한 놈이라 원망하고 있겠지 시카시케시테 키라이데도비다시테 키탄쟈네. しかし決して嫌いで飛び出して来たんじゃねエ。 하지만 결코 싫어서 뛰쳐나온 게 아니야. 오야모미요리모네에타비카라스 親も身寄りもねえ旅鴉 부모도 기댈 곳도 없는 떠돌이 까마귀 코오스루요리소토니미치가 こうするより外に道が 이럴 수밖엔 달리 길이 나캇탄다. なかったんだ。 없었단다. 오밋쨩모 시아와세니쿠라시테쿤나. お美っちゃんも幸福に暮してくんなァ。 밋쨩도 행복하게 살아다오. 2.♬ 코오슈우카이도오 나미키노마쯔오 甲州街道 並木の松を 코오슈우가도 가로수 소나무를 아카네가소메테 히구레루코로와 茜が染めて 日暮れる頃は 붉은 색 물들이며 날이 저물 즈음엔 무스메시마다가 마부타니우카비 娘島田が 瞼に浮び 틀어 올린 머리가 눈앞에 어른거려 오토코고코로모 오토코고코로모 호로리토나케테 男ごころも 男ごころも ほろりと泣けて 사나이 마음도 사나이 마음도 뭉클해져 울고 카제가미니시무 산도가사 風が身にしむ 三度笠 바람이 스며드는 산도삿갓 3.♬ 야쿠자노타비니와 온나와야보토 やくざの旅には 女は野暮と 건달의 여행길엔 여자는 물정을 몰라 요고토노유메오 사라리토스테테 夜毎の夢を さらりと捨てて 밤마다 꾸던 꿈 다 떨쳐버리고 케사와겐키니 슈쿠바오데타가 今朝は元気に 宿場を出たが 오늘 아침 당당히 숙소를 나왔건만 코이노오모니와 코이노오모니와 마마나라누모노 恋の重荷は 恋の重荷は ままならぬもの 사랑의 무거운 짐 사랑의 무거운 짐 뜻대로 되지 않아 카제가미니시무 산도가사 風が身にしむ 三度笠 바람이 스며드는 산도삿갓 [三度笠 - さんどがさ산도가사] (얼굴이 안 보이도록 깊숙하게) 사초(沙草)로 만든 삿갓. 나그네나 농사일에 주로 사용. [그림 참조] 얼굴이 보이지 않게 깊숙이 쓰도록 만들어진 삿갓으로 노름꾼이나 건달들이 强한 印象을 보이기 위해 사용하기도 했으나 원래는 옛날 江戶, 京都, 大坂의 세 곳을 매달 세 번씩 왕복했던 三度 飛脚(파발꾼)들이 쓰던 삿갓이었기에 "三度" 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고 함. [甲州街道 - こう-しゅうかいどう코오슈우카이도오] 江戸[えど에도] 시대의 다섯 간선 도로의 하나. 江戸의 日本橋[にほんばし니혼바시]를 기점으로 甲府 [こうふ코오후]를 거쳐 下諏訪[しもすわ시모스와]에 이르는 간선 도로. [島田 - しまだ시마다]는 [島田髷 - しまだまげ시마다마게]의 줄인 말. 島田まげ[시마다마게]는 일본 여성의 대표적인 전통 머리 모양으로 주로 미혼 여성이 틀고 특히 신부[新婦]가 틀어 올리는 文金島田[ぶんきんしまだ 밑동을 끈으로 높이 감아 올린 우아하고 화려한 형태로 주로 신부의 머리 모양으로 이용 동의어: 文金高島田ぶんきんたかしまだ]를 비롯하여 投(げ)島田 [なげしまだ], 潰し島田[つぶししまだ], 締め付け島田[しめつけしまだ] 芸者[げいしゃ 게이샤]가 트는 머리 등의 여러 가지 형태가 있음. 江戸[에도]초기에 東海[도오카이] 島田[시마다]는 목재의 집산지이며 물산이 풍부하고 大井川[오이강]의 나루터로 역참도 있고 유곽과 여인숙도 많아서 기녀들이 많이 모여 있었는데 직업 상 화려한 단장을 해야 하는 유곽 기녀들의 머리 모양이 島田[시마다]기녀들로부터 유래되고 일반에도 널리 알려졌기에 島田[시마다]라는 명칭이 붙게 되었음. しまだわげ[시마다와게]와 같은 말. 島田[시마다]=島田まげ[시마다마게]=島田わげ[시마다와게] 島田[시마다]는 미혼여성이 하는 머리모양인 しまだまげ[시마다마게]의 줄임말이고 우리말에서도 ‘댕기머리’ 하면 ‘처녀. 낭자’를, ‘떠꺼머리’하면 ‘총각’을, 지금은 아니지만 ‘까까머리’하면 ‘중. 고생’을 연상하고 지칭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엔카 노랫말에서도 거의 대부분의 경우 ‘낭자, 처녀, 아가씨’를 지칭하는 대명사가 됨. 노래 중에 나오는 娘島田[무스메시마다]는 “(그)아가씨의 틀어 올린 머리” 쯤으로 번역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그 낭자[娘子]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는 뜻에서 노랫말의 흐름 상 “틀어 올린 머리”라고 줄였음. 歌手紹介 이름: 松山惠子 [まつやま けいこ] 日本의 가수 本名: 岡崎恒好 [おかざき つねこ] 生沒: 1938年 4月 10日 - 2006年 5月 7日 出身: 愛媛県 宇和島市 [에히메현 우와지마시] 松山惠子[마츠야마 케이코]는 ​​쇼와 30년대[1955년-1964년]의 히트 메이커. 서민파로 알려진 “お恵チャン -오 케이 쨩”의 애칭으로 다양한 팬들에게 사랑 받았으며 밑단의 폭이 넓은 살랑거리는 드레스에 손수건이 트레이드 마크. 8남매의 막내였던 케이코가 ​​한 살이 될 때까지 가난 때문에 남매 5명이 사망할 정도로 어려운 형편이었고 아버지가 도오쿄오 센주[東京 千住]에서 철공소를 열었지만 실패하고 9살 때 아버지의 고향 愛媛県 宇和島市[에히메현 우와지마시]에 와서 부모님은 역 앞에 駄菓子[다가시-막과자, 싸구려과자] 가게를 열었으나 생활은 계속 빈곤. 중학교 2학년 때 출전한 일본 콜롬비아 전국가요 콩쿠르에서 10위 입상을 하며 관계자의 주목을 모았고 1954년 일본 머큐리 레코드 전국가요 콩쿠르에서 우승한 후, 1955년 “マドロス娘”로 데뷔. 1956년 “十九の浮草” 가 大히트하여 단번에 스타덤에 오름. 1969년[31세] 교통사고를 당해 빈사의 중상을 입었는데 이때 수혈 받은 혈액으로 인해 C형 간염에 감염되고 점차 악화되어 나중에는 간암으로 사망. NHK紅白歌合戦[홍백가합전]에 1957年부터 통산 8회 출전. 1989년에는 오랜만에 홍백가합전에 출장하여 1957년 첫 출전 때와 같은 “未練の波止場”를 부르며 드레스 전체에 장미꽃을 장식한 직경 2미터 반의 화려한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음. 1995년 37회 일본 레코드 대상 공로상 수상. 2004年 7月 발매한 가수생활 50주년 기념곡 「一葉記」가 유작[遺作]이 됨. 대중적인 인기는 높았으나 “美空ひばり”나 “島倉千代子” 등 같은 연대의 스타 가수처럼 가정은 파란으로 차 있었으며 수많은 남성과 浮名을 흘리는 등 매우 인기가 있었지만 평생 결혼하지 않았고 자식도 없음. 2006년 2월 NHK디지털 위성 하이비젼『シブヤらいぶ館・演歌一本勝負』에서 1996년경부터 간암으로 투병중인 것을 고백하고 그 직후 3월 22일 사이타마 현 내의 병원에 입원하여 4월말에 용태가 급변하고 5月 7日에 숨짐. 향년 69세. 그해 6월에 신곡 「人生ありがとう」를 발표할 예정이었음. 人生ありがとう 人生あリガとう 인생 고마워요 あの海はるか 空の涯て 저 바다 멀리 하늘 끝에 いつかは叶う 夢がある 언젠가는 이룰 꿈이 있네 胸弾ませて 船出した 가슴을 설레며 배를 띄우던 ふゐさと岬 花岬 고향의 곶 꽃의 곶 あれから幾年 幾月日 그 이후로 몇 해 몇 날 この幸福を あリガとう 이 행복 고마워요 [이 노래는 마츠야마 케이코가 사망 직전 병상에서 "좋은 노래네요. 빨리 무대에서 부르고 싶어요"라며 데모 테이프를 들으면서 숨을 거뒀다고 함.] 도오시바 EMI는 추모앨범의 제작을 결정하고 2006년 8月 9日에『松山恵子愛唱歌〜お恵ちゃんありがとう〜』의 타이틀로 발매. 큰 무대에서든 농, 어촌의 임시 무대에서든 들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힘껏 노래했으며 “お恵ちゃん”을 나쁘게 말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고 할 정도로 성격이 좋아 관객 팬들은 물론 직원들에게도 항상 상냥하게 대했고 엔카 가수 三船和子나 立川談志 등 연예인도 마츠야마의 팬이었다고 하며 특히 三船和子[미후네 카즈코]는 마츠야마를 동경해서 가수가 되었다고 술회했고 마츠야마의 장례식에서 통곡하며 “お恵ちゃん”의 노래는 자신이 계속 부르겠다고 다짐 JR宇和島[우와지마]역 구내에 히트곡「お別れ公衆電話」를 기념하는 전화 부스가 설치돼 있음. [사진 참조] 作品 「十九の浮草」「お別れ公衆電話」「だから云ったじゃないの」 「あんた泣いてんのね」의 대사는 유행어가 됨.] 「アンコ悲しや」「鳴門ちどり」「未練の波止場」「泣いたって駄目さ」 「思い出なんて消えっちゃえ」「恋の三度笠」「東京なんて何さ」 「あんた泣いてんのね」「ひとりぽっちの三等車」「酒場小唄」 「ホステス小唄」「鳩よ」「平和への祈り」「女の劇場」 「哀愁の駅」「キュッキュッ節」-[일부 가사 내용이 비속하다하여 방송금지] 「逢わなきゃよかったんだわ」「石狩の町よさようなら」「バックナンバー1050」 「別れの入場券」「色去灯」「ハイハイハイ〜今度生まれて来る時も〜」「紅とんぼ」 「一葉記」 등 外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