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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日本 演歌)Music

♬十九の浮草/松山恵子♬

♬十九の浮草/松山恵子♬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十九の浮草/松山恵子♬ (쥬쿠노우카구사=열아홉의 부평초/마쓰야마 게이코) (作詞:牧喜代司/作曲:袴田宗孝) 1.♬ 하나노 쥬우모 타비유쿠 미데와 花の 十九も 旅行く 身では 꽃다운 19살도 여행가는 몸으로는 코이모 나사케모 쇼센와 유메카 戀も 情けも しょせんは 夢か 사랑도 정도 어차피는 꿈인가 콘도 이쓰노히 이쓰노히 이쓰노히 아에루 こんど いつの日 いつの日 いつの日 逢える 이번에 어느날 어느날 어느날 만날 수 있니 도오세 우키구사 나가레노 무스메 どうせ 浮草 流れの 娘 어차피 부평초 흐름의 딸애 2.♬ 나마지 아와네바 나쿠마이 모노오 なまじ 逢わねば 泣くまい ものを 섣불리 만나지 않으면 울지 않는 것을 쓰노루 오모이노 세쓰나사 쓰라사 つのる 想いの 切なさ つらさ 더 심해가는 사모의 정 안타까움 괴로움 콘도 이쓰노히 이쓰노히 이쓰노히 아에루 こんど いつの日 いつの日 いつの日 逢える 이번에 어느날 어느날 어느날 만날 수 있니 나라스 기타- 노 오토사에 카나시 ならす ギタ- の 音さえ 悲し 울리는 기타의 소리마저 슬푸다 3.♬ 나미다 카쿠시테 사요나라 잇테 淚 かくして さよなら 云って 눈물 감추고 안녕이라 말하고 마타모 쓰마비쿠 와카레노 우타요 またも つまびく 別れの うたよ 또다시 통기는 이별의 노래여 콘도 이쓰노히 이쓰노히 이쓰노히 아에루 今度 いつの日 いつの日 いつの日 逢える 이번에 어느날 어느날 어느날 만날 수 있니 싯테 이루노와 아노 쓰키바카리 知って いるのは あの 月ばかり 알고 있는 것은 저 달뿐 ================================================================= 十九の浮草/森若里子 ================================================================= 歌手紹介 이름: 松山惠子 [まつやま けいこ] 日本의 가수 本名: 岡崎恒好 [おかざき つねこ] 生沒: 1938年 4月 10日 - 2006年 5月 7日 出身: 愛媛県 宇和島市 [에히메현 우와지마시] 松山惠子[마츠야마 케이코]는 ​​쇼와 30년대[1955년-1964년]의 히트 메이커. 서민파로 알려진 “お恵チャン -오 케이 쨩”의 애칭으로 다양한 팬들에게 사랑 받았으며 밑단의 폭이 넓은 살랑거리는 드레스에 손수건이 트레이드 마크. 8남매의 막내였던 케이코가 ​​한 살이 될 때까지 가난 때문에 남매 5명이 사망할 정도로 어려운 형편이었고 아버지가 도오쿄오 센주[東京 千住]에서 철공소를 열었지만 실패하고 9살 때 아버지의 고향 愛媛県 宇和島市[에히메현 우와지마시]에 와서 부모님은 역 앞에 駄菓子[다가시-막과자, 싸구려과자] 가게를 열었으나 생활은 계속 빈곤. 중학교 2학년 때 출전한 일본 콜롬비아 전국가요 콩쿠르에서 10위 입상을 하며 관계자의 주목을 모았고 1954년 일본 머큐리 레코드 전국가요 콩쿠르에서 우승한 후, 1955년 “マドロス娘”로 데뷔. 1956년 “十九の浮草” 가 大히트하여 단번에 스타덤에 오름. 1969년[31세] 교통사고를 당해 빈사의 중상을 입었는데 이때 수혈 받은 혈액으로 인해 C형 간염에 감염되고 점차 악화되어 나중에는 간암으로 사망. NHK紅白歌合戦[홍백가합전]에 1957年부터 통산 8회 출전. 1989년에는 오랜만에 홍백가합전에 출장하여 1957년 첫 출전 때와 같은 “未練の波止場”를 부르며 드레스 전체에 장미꽃을 장식한 직경 2미터 반의 화려한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음. 1995년 37회 일본 레코드 대상 공로상 수상. 2004年 7月 발매한 가수생활 50주년 기념곡 「一葉記」가 유작[遺作]이 됨. 대중적인 인기는 높았으나 “美空ひばり”나 “島倉千代子” 등 같은 연대의 스타 가수처럼 가정은 파란으로 차 있었으며 수많은 남성과 浮名을 흘리는 등 매우 인기가 있었지만 평생 결혼하지 않았고 자식도 없음. 2006년 2월 NHK디지털 위성 하이비젼『シブヤらいぶ館・演歌一本勝負』에서 1996년경부터 간암으로 투병중인 것을 고백하고 그 직후 3월 22일 사이타마 현 내의 병원에 입원하여 4월말에 용태가 급변하고 5月 7日에 숨짐. 향년 69세. 그해 6월에 신곡 「人生ありがとう」를 발표할 예정이었음. 人生ありがとう 人生あリガとう 인생 고마워요 あの海はるか 空の涯て 저 바다 멀리 하늘 끝에 いつかは叶う 夢がある 언젠가는 이룰 꿈이 있네 胸弾ませて 船出した 가슴을 설레며 배를 띄우던 ふゐさと岬 花岬 고향의 곶 꽃의 곶 あれから幾年 幾月日 그 이후로 몇 해 몇 날 この幸福を あリガとう 이 행복 고마워요 [이 노래는 마츠야마 케이코가 사망 직전 병상에서 "좋은 노래네요. 빨리 무대에서 부르고 싶어요"라며 데모 테이프를 들으면서 숨을 거뒀다고 함.] 도오시바 EMI는 추모앨범의 제작을 결정하고 2006년 8月 9日에『松山恵子愛唱歌〜お恵ちゃんありがとう〜』의 타이틀로 발매. 큰 무대에서든 농, 어촌의 임시 무대에서든 들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힘껏 노래했으며 “お恵ちゃん”을 나쁘게 말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고 할 정도로 성격이 좋아 관객 팬들은 물론 직원들에게도 항상 상냥하게 대했고 엔카 가수 三船和子나 立川談志 등 연예인도 마츠야마의 팬이었다고 하며 특히 三船和子[미후네 카즈코]는 마츠야마를 동경해서 가수가 되었다고 술회했고 마츠야마의 장례식에서 통곡하며 “お恵ちゃん”의 노래는 자신이 계속 부르겠다고 다짐 JR宇和島[우와지마]역 구내에 히트곡「お別れ公衆電話」를 기념하는 전화 부스가 설치돼 있음. [사진 참조] 作品 「十九の浮草」「お別れ公衆電話」「だから云ったじゃないの」 「あんた泣いてんのね」의 대사는 유행어가 됨.] 「アンコ悲しや」「鳴門ちどり」「未練の波止場」「泣いたって駄目さ」 「思い出なんて消えっちゃえ」「恋の三度笠」「東京なんて何さ」 「あんた泣いてんのね」「ひとりぽっちの三等車」「酒場小唄」 「ホステス小唄」「鳩よ」「平和への祈り」「女の劇場」 「哀愁の駅」「キュッキュッ節」-[일부 가사 내용이 비속하다하여 방송금지] 「逢わなきゃよかったんだわ」「石狩の町よさようなら」「バックナンバー1050」 「別れの入場券」「色去灯」「ハイハイハイ〜今度生まれて来る時も〜」「紅とんぼ」 「一葉記」 등 外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