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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日本 演歌)Music

♬伊勢湾/鳥羽一郎(토바이치로)♬


伊勢湾 歌 ; 鳥羽一郎 作詞 星野哲/作曲 船村徹 1. 視界 三百六十度 西に鈴鹿の 山脈仰ぎ 東はるかに 富士の嶺 恋も涙も まとめてすてて 青い波間を ゆらゆらと 男伊勢湾 船頭ぐらし 2. 女泣かせの カーゴーが 汽笛鳴らして 入ってくるぜ 鴎そこどけ 邪魔するな 君はのん気で 羨ましいと 錆びた船首が 妬いている 男伊勢湾 つりバカ暮らし 3. マダイ ホンダイ サクラダイ 今日の獲物を 神宮さまに 供え祈るぜ 両親の 無病息災それさえ叶や 出世無用の 風が吹く 男伊勢湾 夕日が赤い

♬伊勢湾/鳥羽一郎♬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伊勢湾/鳥羽一郎♬ (作詞:星夜哲郞/作曲:船村徹) 1.♬ 視界 三百六十度(さんびゃくろくじゅうど) 西に鈴鹿の 山脈仰ぎ 시계 삼백 육십도 서로는 스즈카의 산맥을 올려다보며 東はるかに 富士の嶺 恋も涙も まとめてすてて 동은 아득히 후지 봉우리 사랑도 눈물도 한데 모아 버리고 青い波間を ゆらゆらと 男伊勢湾 船頭ぐらし 푸른 파도 사이를 흔들흔들 남아 이세만 뱃사공 생활 ♣鈴鹿の 山脈 = 일본 中部의 岐阜県, 滋賀県, 三重県 県境에 位置한 山脈 2.♬ 女泣かせの カーゴーが 汽笛鳴らして 入ってくるぜ 여자를 울리는 화물선이 뱃고동을 울리며 들어오는 군 鴎そこどけ 邪魔するな 君はのん気で 羨ましいと 갈매기 저리 비켜 방해하지 마 그대는 느긋해서 부럽다며 錆びた船首が 妬いている 男伊勢湾 つりバカ暮らし 녹슨 뱃머리가 시샘을 하네 남아 이세만 낚시꾼 생활 ♣つりバカ 日本 <松竹映画社>에서 만든 <연속시리즈映畵>의 題目으로, 어느 職場人이 出世에는 전혀 관심 없이 자기가 다니고 있는 会社의 社長 이름이나 얼굴도 모르면서, 시간만나면 <바다낚시>에 빠져사는 樂天的이고 無事太平인 젊은 家長이, 그가 다니고 있는 회사의 사장이 身分을 알수없게 평범한 노인 행세를하면서 다니다가 서로 우연히 만났는데도 社長을 몰라보고 오히려 그老人을 불쌍한 노인이라 동정하며 <바다낚시>를 함께 다니고 도와주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Human Drama 들을 엮어서 <釣りバカ日誌>란 제목으로 만든 <시리즈映畵>인데, 그 영화들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했던지 이 노래 가사 에도 인용한 것으로 추측됨. 그 영화들 중 2편을 아래에 붙여 놓았으니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1) <불쌍한 老人>이 自己가 다니고있는 会社의 社長이라는것을 까맣게 모르는 社員이 <불쌍한 老人>과 함께 <바다낚시>에 열중하고 있는 두사람 社員과 社長. (2) 社員의 夫人이 남편会社로 남편만나러 갔다가, 그 <불쌍한 老人>이 남편会社의 社長 이라는 것을 알고는, 그 동안 自己들을 속인것을 항의 하면서, 그럼 이제 自己 남편은 해고 되느냐? ... 社長은 쩔쩔매면서 <해고>라니 그런 생각을 해 본 일 없다고...^?^ 釣りバカ日誌2 3.♬ マダイ ホンダイ サクラダイ 今日の獲物を 神宮さまに 참돔 본돔 꽃돔 오늘의 노획물을 신궁님에게 供え祈るぜ 両親の 無病息災(むびょうそくさい)それさえ叶や 바치고 기도하세 양친의 무병무탈 그것만 이루어주면 出世無用の 風が吹く 男伊勢湾 夕日が赤い 출세는 필요 없다고 바람이 부네 남아 이세만 석양이 붉네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