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女子/조미미♬

♬버림받은 女子/조미미♬ (월견초 작사/이인권 작곡) (1970."버림받은 여자" 映畵主題歌 / 성음 제작소 SEL-1-764) 1. 너무도 사랑하고 믿은 탓으로 버림받은 마음에 슬픔도 크다 흘러가는 강물처럼 사랑은 가도 행복했던 그 시절은 추억만 남아 눈물을 먹고 사는 버림받은 여자 2. 잊으려 애를 쓰면 더욱 못 잊어 버림받은 가슴에 상처도 깊다 흩어지는 낙엽처럼 사랑은 가도 그대 손길 닿은 곳에 그리움 찾아 그 이름 외쳐보는 버림받은 여자. SIDE - 1 1.바보같은 사나이 (나훈아) 2.비에 젖은 여인 (나훈아) 3.사랑했기 때문에 (나훈아) 4.울긴 왜울어 (비퀸스) 5.사랑은 이슬비 (김부자) 6.사랑하는 까닭에 (정훈희) SIDE - 2 1.버림받은 女子 (조미미) 2.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3.너무나 짧은 행복 (조미미) 4.밤차로 떠난 사람 (이상열) 5.사랑의 송가 (정소영) 6.먼옛날 전설처럼 (박건) 버림받은 女子 Deserted woman, 1970 장르 드라마 국가 한국 러닝타임 100분 줄거리 유학중인 동욱은 서울에서 살고 있는 아내 은영을 오해하고 현지에서 미자와 결혼하여 귀국하게 된다. 4년이라는 오랜 세월을 오직 남편이 돌아오는 날만을 고대하고 있던 은영은 남편의 배신을 저주하며 스스로 물러선다. 그러자 은영의 아버지가 심한 충격 끝에 병사한다. 드디어 은영은 동욱에게 복수 하리라 결심한다. 그리하여 동욱의 사업을 돈으로 방해하여 마침내는 그로 하여금 부도수표를 남발케 하여 형무소로 보낸다. 그랬지만 은영의 마음은 더욱 괴로울 뿐이었다. 은영은 다시 제 3자를 통하여 동욱을 도와 재기케 한다. 그러자 동욱도 자신의 경솔했던 과거를 뉘우치고 다시 은영에게로 돌아온다.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