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襟裳岬(에리모미사키)(금상갑)/森進一(모리 신이찌)♬
신인 시절의 모리 신이치는 이 노래로 74년도 일본 레코드 대상을 받았다
1.♬
北の街ではもう 悲しみを暖?で
북녘 거리에서는 이미 슬픔을 난로로
燃やしはじめてるらしい
태우기 시작했나보오
理由(わけ)のわからないことで ?んでいるうち
부질없는 일로 고민하고 있을 새
老いぼれてしまうから ?りとおした?月(としつき)を
늙어버리고 마나니 말없이 보낸 세월을
拾い集めて 暖めあおう
주워모아 따스함을 나누세나
襟裳の春は 何もない春です
襟裳의 봄은 덧없는 봄이라오.
君は二杯目だよね コ?ヒ?カップに
그대는 두잔째로구나 커피잔에
角砂糖 ひとつだったね
각설탕 하나였었지
捨てて?てしまった わずらわしさだけを
버리고 와버린 번거로움만을
くるくるかきまわして
휘휘 저어
通りすぎた夏の?い
지나간 여름의 냄새
想い出して ?かしいね
기억해내어 정겹구나
襟裳の春は 何もない春です
襟裳의 봄은 덧없는 봄이라오.
日?の暮しは いやでもやってくるけど
나날의 삶은 싫다해도 돌아온다지만
?かに 笑ってしまおう
조용히 웃어버리세나
いじけることだけが 生きることだと
움츠러드는 것만이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飼い馴らしすぎたので 身構えながら話すなんて
너무 길들어진 생각으로 몸 사리며 말 하다니
ああ おくびょうなんだよね
아아 겁쟁이로구나
襟裳の春は 何もない春です
襟裳의 봄은 덧없는 봄이라오.
寒い友だちが 訪ねてきたよ
추운 친구들이 찾아왔다네
遠慮はいらないから 暖まってゆきなよ
사양할 필요없으니 따뜻이 있다 가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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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모리따가즈유따(森田一寬)
예명 : 모리신이찌 (森進一)
출신지 : 규슈 가고시마껜
생년월일 : 1947년 11월 18일
취미 : 골프
데뷰 : 1966년 6월 1일
데뷰곡 :女の溜息(onnanotameiki)
NHK년말 紅白歌合戰에 1968년부터
연속 출연 중 이며 우수 남자 가수상
일본 레코드 대상, 일본 방송대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한바 있다.
들을 수 있는 곡명
おれは 待つてるぜ
影を慕いて
冬の旅
女のためいき(데뷰곡)
北の螢
船頭小唄
花と蝶 さらば友よ
スペシャル 25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