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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あわせの花(幸福의 꽃)/石原詢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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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daum.net/shs7741▒ 一 片 丹 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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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あわせの花(幸福의 꽃)/石原詢子♬
(作詞: 水木れいじ/作曲: 市川昭介/編曲: 石倉重信)
1.♬
서로 반하고 반해서 둘이 되었으니까
괴로울 때는 웃는 얼굴로 함께 걷고 싶어요
푸념해봐야 소용없잖아요
한 잔 하고 잊어버려요...
이제 울지 말아요 이제 울지 않겠어요
약속하지 않았던가요
당신과 둘이서 피워보고 싶어요
행복의 꽃을
2.♬
오늘도 고마워요 말로는 하지 못하고
당신 미안해 라며 한송이 장식한 도라지꽃
이 상쾌함은 너를 닯았어 라고
수줍어하며 나를 안아준 사람...
생각났어요 생각해 내 주세요
그 때의 일을
당신과 둘이서 피워보고 싶어요
행복의 꽃을
3.♬
어딘가 서툴고 언제나 길을 돌아가는 당신
괜찮아요 그래도 이 손은 누구보다도 따뜻해요
다시 새로 반하여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내일도 따라가겠어요...
이제 울지 말아요 이제 울지 않겠어요
오늘부터는
당신과 둘이서 피워보고 싶어요
행복의 꽃을
가수소개
이름: 石原詢子 [いしはら じゅんこ 이시하라 쥰코] 日本의 가수
본명: 石原悦子 [いしはら えつこ]
생일: 1968년 1월12일 혈액형: A형
출신: 岐阜県揖斐[いび]郡池田町 出身
취미: 회화[絵画]. 스모 관전.
특기: 詩吟[시 읊기]
詩吟[시 읊기]「揖水流 - いすいりゅう」
종가[아버지의 호는「源風」이며
같은 이름의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2007년 10월에 발매] 의
4남2녀 중 장녀로 출생.
4살 때부터 아침 4시 반에 일어나 시 읊기를 배워
12살 때 대리 사범의 자격을 획득.
1975년 제19회 中部 9개 현 詩吟大会 유소년부 우승.
1978년 日本 콜롬비아 詩吟음악회 전국대회 최우수상.
石原詢子의 호는「美風」이라고 함.
그러나 매일 5시간의 연습이 싫었다고.
TV에서 우연히 「津軽海峡・冬景色」를 부르는
가수 石川さゆり[이시카와 사유리]의 모습을 보고
가수를 동경하게 되었다고.
고교 졸업 후 가수를 꿈꾸며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단신으로 상경.
아버지가 내건 "자활, 신문 배달, 매일 전화걸기"의 3가지 조건을 지키고
어려운 생활을 하면서 1988년 10월 21일 ｢ホレました B面은 はんぶん東京人｣
〈EP레코드２曲入 ＣＢＳ 소니〉으로 염원하던 가수 데뷔.
1994년 9월 21일 발매한 「三日月情話」가 제27회 日本 작사대상
우수작품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다음 해인 1995년 8월 2일 발매한 「夕霧海峡」가
20만장이 넘는 히트를 하여 가수 인생의 전기를 마련하지만
「夕霧海峡」의 발매 일주일 전에 어머니가 가시고
발매 일주일 후에 아버지가 연이어 세상을 떠남.
1999년 4월 21일 발매한「みれん酒」는 40만장을 넘는 히트를 했으며
2000년 제32회 일본 유선대상 유선음악상 수상.
2000년 연말 NHK 홍백가합전 출장.
2003년 말 NHK 홍백가합전에 출장.
2008년 10월 9일 데뷔 20주년 기념「石原詢子」 리사이틀 「～今・感謝を込めて～」에서는
二葉百合子[후타바 유리코]에게 사사한 가요浪曲을 처음 선보임.
라디오, TV, 연극무대, 모델로서도 활동 경력.
작품
「ホレました(c/w はんぶん東京人)」 「あなたにとまれ(c/w 夢落葉)」
「恋岬(c/w 今夜だけ泣いて)」 「残り紅(c/w 月見草)」
「雨の居酒屋(c/w 道しるべ)」 「北しぐれ(c/w 北の帰り道)」
「三日月情話(c/w 夜汽車)」 「夕霧海峡(c/w 祝い節)」 「桟橋(c/w 明日坂)」
「手鏡(c/w 浮世舟)」 「人恋しぐれ(c/w 花暦)」 「みれん酒(c/w えにしの糸)」
「おんなの涙(c/w 夜泣き鳥)」 「浜唄(c/w ふるさと恋唄)」
「あなたと生きる(c/w 明日坂<「宝船」入り>)」 「きずな酒(c/w おんなの春)」
「ふたり傘(c/w ほたるのふる里)」 「明日坂(c/w 明日坂<詩吟「宝船」入り>)」
「紅い月(c/w 春の恋唄)」 「おもいでの雨(c/w この世で一番好きな人)」
「あまやどり(c/w 桜貝のかほり)」 「ふたり川(c/w 散るは涙か花びらか)」
「淡墨桜(c/w 迷い蛍／みれん酒／明日坂(詩吟 「宝船」入り)1995 Version 」
「なごり雨(c/w 一人静)」 「寿契り酒(c/w 寿契り酒<詩吟「結婚を賀す」入り>)」
「風よ吹け(c/w 月のエレジー)」 「ひとり日本海(c/w 港が見える丘，リンゴの唄)」
「逢いたい，今すぐあなたに･･･。(c/w アカシアの雨がやむとき，上を向いて歩こう)」等 外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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