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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日本 演歌)Music

♬股旅演歌/島津亞矢♬

♬股旅演歌/島津亞矢♬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股旅演歌/島津亞矢♬ (作詞 : 宮沢守夫/作曲 : 村沢良介) 名調子!島津亜矢セリフ入り股旅名曲集 1.♬ 이지노 스지가네 잇퐁 도오시 意地の 筋金 一本 通し 확고한 고집을 하나로 관철하는 기리토 진기노 미치오 유쿠 義理と仁義の 道を 行く 의리와 仁義의 길을간다 야무니 야마레즈 나가도스오 やむに やまれず 長脇差を 어쩔수 없이 긴 칼을 누케바 호토케가 마타 후에루 抜けば 仏が また 増える 뽑으면 죽는사람 또 하나 늘어난다 ★카타테 오가미노 카타테 오가미노 토키 지로오 ★片手 拝みの 片手 拝みの ★時次郎 ★한손을펴 경배하는 한손을펴 경배하는 *<토키 지로오> ★片手拝み = 한손을 펴서 얼굴 옆에 가로 세우면서 拜礼를 表하는 모습. ★時次郞 = 伊豆半島 沓掛 出身의 劍客. (맨 아래 설명 참고 바람). (臺詞) 「토세이노 미치와 무죠오나 모노데 고자이마스 「渡世の 道は 無情な もので ございます 「세상살이의 길은 무정한 것이올시다 잇슈쿠 잇판노 옹기 카라 一宿 一飯の 恩義から 하룻밤 한끼니의 은혜 때문에 ★오키누 산노 다이지나 고 테이슈노 이노치오 우바이 ★おきぬ さんの 大事な ご亭主の 命を 奪い ★<오키누>님의 소중한 남편의 생명을 빼앗고 ★타로오키치오 테테 나싯코니 사세 치맛타 ★太郞吉を 父無しっ子に させちまった ★<타로오키치>를 아비 없는 자식으로 만들어 버렸다 와비테 스무 코토쟈 고잔셍가 詫びてすむことじゃ ござんせんが 사죄 한다고 될 일이 아니지만 코레카라와 후타리노 미오 마모루 코토가 これからは 二人の 身を 守ることが 이제부터는 두 사람을 보호해 주는 일이 코노 토키 지로오노 この 時次郎の 이 <토키 지로오>가 세메테모노 쓰미 호로보시데 고자이 마스」 せめてもの 罪 ほろぼしで ございます」 조금이나마 속죄하는 길이 옵니다」 ★おきぬ = 時次郞이 칼로 베어 죽게한 三蔵의 妻 이름. (맨 아래 설명 참고) ★太郞吉 = 時次郞이 칼로 베어 죽게한 三蔵의 아들 이름. ( 上 同 ) 2.♬ 오와레 가라스가 낭아레테 쓰이타 追われ 鴉が 流れて 着いた 쫓기는 떠돌이가 흘러서 도착한 카제노 ★쿠마가야 카리노 야도 風の ★熊谷 仮の宿 바람부는 ★<쿠마가야> 객지의 숙소 노코루 코노 코가 후빈나라 残る この子が 不憫なら 남게 될 이 아이가 불쌍 하다면 신쟈 이케네에 오키누 상 死んじゃ いけねえ おきぬ さん 죽으면 안돼요 <오키누>님 나미다 코라에루 나미다 코라에루 토키 지로오 涙 こらえる 涙 こらえる 時次郎 눈물을 머금는 눈물을 머금는 <토키 지로오> ★熊谷 = おきぬ 의 故鄕 地名 (이 노래 맨 아래 이야기 줄거리 참고 바랍니다). (臺詞) 「나 쿤 쟈 네에 타로오 키치 옥카상와 「泣くんじゃねぇ 太郞吉 おっかさんは 「울면 안돼 <타로오 키치> 어머니는 텡고쿠노 챠이노 토코로에 잇테 시맛탄다 天国の 父の ところへ 行ってしまったんだ 하늘나라 아버지가 계신곳으로 가 버리셨단다 신다 오키누 산노 유메데모 미타노카 死んだ おきぬ さんの 夢でも 見たのか 죽은 <오키누>님의 꿈이라도 꾸었는가 메카라 웃스라토 나미다가 니진데루 目から うっすらと 涙が にじんでる 눈에서 살짝 눈물을 글썽이네 타로오 키치노 네가오오 미테이루토 후빈데 나라네에 太郞吉の 寝顔を 見ていると 不憫でならねぇ <타로오 키치>의 잠든 얼굴을 보고있으면 가엾어서 견딜 수 없네 도오카 오키누상 텐고쿠데 미마못테 얏테 오쿤나세에 どうか おきぬ さん 天国で 見守ってやっておくんなせぇ 제발 <오키누>님 천국에서 잘 돌보아 주십시오 산닌데 카와노 지니 네타 요루오 三人で 川の 字に 寝た 夜を 셋이서 내천자로 자던 밤을 오모이 다시테 오리야스」 思い 出して おりやす」 떠 올려 주세요」 3.♬ 우마레 코쿄오노 아사마오 시노비 生まれ 故郷の 浅間をしのび 태어난 고향의 <아사마>를 그리워서 우타우 오이와케 코모리 우타 唄う 追分 子守り 歌 부르는 <오이와케>자장가 노래 카사토 캇파오 나게 스테테 笠と 合羽を 投げ 捨てて 삿갓과 비옷을 내던져 버리고 카타기 스가타데 모도리 타이 堅気 姿で 戻りたい 건실한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어 오토코★쿠쓰카게 오토코 쿠쓰카케 토키 지로오 男 ★沓掛 男 沓掛 時次郎 사나이 ★<쿠쓰카케>사나이 <쿠쓰카케> <코키 지로오> ★沓掛 = 時次郞의 出身地 静岡県 伊豆半島에 位置한 地名. ★참고 : 노래 배경의 あらすじ (대강의 줄거리) 旅烏の 時次郎は、自分を 慕って ついてくる 身延の 朝吉と ともに 気ままな 떠돌이 時次郞는, 자기를 경모하며 따라오는 身延의 朝吉과 함께 자유로이 旅を 続けていたが、草鞋を脱いだ 佐原の 勘蔵一家と 牛堀の 権六一家の 여행을 계속하는데, 방랑생활을 끝낸 佐原의 勘蔵一家와 牛堀의 権六一家의 縄張り 争いに 巻き込まれそうになる。 세력권 다툼에 휘말릴 뻔 하게된다. かつて 飯岡助五郞と 笹川繁蔵の 争いに 一宿一飯の 義理で 助っ人を 申し出た 전에 飯岡助五郞과 笹川繁蔵의 싸움에서 신세를 진 의리에 조력자를 자청한 時次郎は、多くの 人間を 斬り殺したことで やくざに 嫌気がさしており、 時次郎는, 많은 사람들을 칼로 베어 죽인 일로 불량배 생활에 싫증이 나서, 勘蔵の娘・お葉の 懇願を 振り切って立ち去るが、男を上げたい 朝吉は 勘蔵의 딸・お葉의 간청을 뿌리치고 떠나지만, 남자로서 체면을 세우고 싶은 朝吉은 時次郎を 罵り、単身 牛堀一家に 殴りこんで 返り討ちにあってしまう。 時次郎를 꾸짖고, 혼자 牛堀一家에 뛰어들어가 원수를 갚으려다 죽임을 당했다. 朝吉の 供養を 済ませた 時次郎は、渡し舟で 子供を連れた 女から 真っ赤な柿を 朝吉의 공양제를 끝낸 時次郎는, 나룻배에서 아이 딸린 여자로부터 빨간 감을 手渡され、しばし その 母子と 旅を 共にして 悲しみを 癒す。 건네 받고, 잠시 그 母子와 여행을 함께하며 슬픈 마음을 달랬다. その後 訪れた 鴻巣では 鴻巣 金兵衛一家の いざこざに 巻き込まれる。 그 後 찾아간 鴻巣에서는 鴻巣 金兵衛一家의 분쟁에 휘말려 들게됨. もう人を 斬りたくない 時次郎は 早々に 立ち去ろうとするが、鴻巣一家と 対立 더는 사람을 베고싶지 않은 時次郎는 부랴부랴 떠나려하지만, 鴻巣一家와 대립 していた 中野川一家 最後の 生き残りである 六ツ田の 三蔵を 殺せば 一宿一飯の 하고있던 中野川一家 마지막 살아 남아있는 六ツ田의 三蔵를 죽이면, 신세를 진 義理は 問わないと 金兵衛に 直接頼まれて、三蔵を 殺しに行くことになる。 의리는 불문에 부치겠다며 金兵衛의 직접 부탁으로, 三蔵를 죽이러 가게됨. 三蔵を 一騎打ちで討ち取った 時次郎は、今わの際の 三蔵から 妻と子を 連れて、 三蔵를 일대일로 쳐죽인 時次郎는, 三蔵가 죽기 직전에 자기 妻와 아이를 데리고, 妻の おきぬの 故郷である 熊谷の 伯父の元へと 送り届けてほしいと 頼まれる。 처 おきぬ의 고향인 熊谷의 伯父댁으로 데려다 주었으면 좋겠다는 부탁 받는다. ところが、その 家族の ところへ 行ってみると、三蔵の 妻子 おきぬと 太郎吉とは、 그런데, 그 가족이 있은 곳으로 가보니, 三蔵의 妻子가 おきぬ 와 太郎吉 라니, 渡し舟で 柿を手渡してくれ 旅を 共にした 母子だと 知って、時次郎は 愕然とする。 나룻배에서 감을 건네받고 여행을 같이했던 母子라는걸 알고는, 時次郎는 깜짝놀람. 時次郎は 涙ながらに 自分が 一宿一飯の 義理で 三蔵を斬ったと 苦しい告白をした。 時次郎는 눈물로 자신이 신세진 의리를 갚기위해 三蔵를 베었다고 괴로운 고백을함. 熊谷に 着いてみると おきぬの 伯父は 年貢の 厳しい 取り立てを 苦にして 首を 熊谷에 도착 해 보니 おきぬ 의 伯父는 혹독한 세금 징수를 못 견뎌서 목을 くくりすでに この世に なく、身寄りを 失った おきぬ 母子に 時次郎 매달아 자살, 이 세상에 없고, 몸 붙일 곳을 잃은 おきぬ 모자에게 時次郎는 「自分の故郷、信州・沓掛へ 行こう」と誘う。 「자기의 고향, 信州・沓掛로 가자」고 권한다. しかし、時次郎と 旅をする うちに 彼に 心を許し、いつしか 恋心さえ 抱くように 그런데, 時次郎와 여행하는동안 그를 용서하는 마음에서 어느덧 사랑하는 마음을 품게 なってしまった おきぬは、亡き夫への 思いとの 板挟みを 苦にして 時次郎の 된 おきぬ는, 죽은 남편의 생각과의 사이에 끼여 괴로워하면서 時次郎에 대한 생각을 元から消えてしまう。 아예 지워버린다. 一年後、真冬の 高崎宿で、悲嘆にくれる 時次郎は、外で門付の 母子が弾く 追分節の 1年後,한겨울 高崎宿에서, 비탄에잠긴 時次郎는, 밖에서 乞粒을위해 母子가켜는追分節 三味線を 聞いて 表に飛び出し、今は 流れ者の 門付にまで 身を落としている おきぬ 三味線을 듣고, 밖으로 뛰쳐나가, 지금은 떠돌이 乞粒 꾼으로 전락해 있는 おきぬ 의 母子と再会を果たす。 母子와 재회하게 되었다. その追分節は、かつて 別れる 前日に おきぬが 時次郎を 慰めるために 歌った、 그 追分節은, 전에 헤어지기 전날 おきぬ 가 時次郎 를 위로하기 위해 불렀던 時次郎の 故郷の唄だった。 時次郎 의 고향의 노래였다. こうして 二人は 再会するが、おきぬは 肺を病んでおり、床に伏してしまう。 이렇게 두사람은 재회하게 되나, おきぬ 는 폐병으로, 자리에 눕게 된다. おきぬを 助けるためには 高価な 薬が必要であり、その 金を稼ぐために 時次郎は おきぬ를 구하기 위해서는 비싼 약이 필요 해, 그 돈을 벌기 위해서 時次郎는 一度は 捨てた刀を 再度手にとって、もう一度だけと 草鞋を脱いだ 八丁徳一家の 한번 손에서놓았던 칼을 다시잡고, 단 한번뿐이라며 방랑생활을 끝낸 八丁徳一家의 喧嘩の助っ人を する決意をするのだった。 싸움의 용병이 되겠다고 결의하게 된다. 이 노래는 1928年에 발표한 長谷川伸의 戱曲 <沓掛時次郎>를 歌詞化한 것으로 8번의 映画化, 또 TV 드라마化 된, 日本人 들은 다 알고 있는 静岡県 伊豆半島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有名한 이야기로, 그 내용 줄거리는 이 노래 맨 아래 참고바람.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