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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バウル小唄/鏡 五郎(카가미 고로)♬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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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バウル小唄/鏡 五郎(카가미 고로)♬
(라바우루코우타=라바울 노랫가락)
作詞 : 若杉 雄三郎(와카스기 유-자부로)/作曲 : 島口 駒夫(시마구치 코마오)
1.♬
さらばラバウルよ また来るまでは
사라바라바우루요 마타쿠루마데와
안녕, 라바울이여! 다시 올 때까지!
しばし別れの 涙がにじむ
시바시와카레노 나미다가니지무
잠시 이별인데도 눈물이 고이고
恋し懐かし あの島見れば
코이시나쯔카시 아노시마미레바
그립고 정겨운 저 섬을 보니
椰子の葉かげに 十字星
야시노하카게니 쥬-지세이
야자수 잎 사이로 십자성이 보이네
2.♬
波のしぶきで 眠れぬ夜は
나미노시부키데 네무레누요루와
파도 물보라에 잠 못 드는 밤은
語りあかそよ デッキの上で
카타리아카소요 덱키노우에데
밤새 이야기하자꾸나! 갑판 위에서.
星がまたたく あの星みれば
호시가마타타쿠 아노호시미레바
별이 반짝이네. 저 별을 바라보니
くわえ煙草も ほろにがい
쿠와에타바코모 호로니가이
입에 문 담배도 씁쓰레하네
3.♬
赤い夕陽が 波間に沈む
아카이유-히가 나미마니시즈무
붉은 석양이 파도 속에 잠기고
果ては何処ぞ 水平線よ
하테와이즈코조 스이헤이셍요
끝은 어디인가! 수평선이여!
今日も遥々 南洋航路
쿄-모하루바루 낭요-코-로
오늘도 아득히 먼 남양항로
男船乗り かもめ島
오토코후나노리 카모메도리
사나이 뱃사람은 갈매기
日本 戦時歌謡 (1945年 発売)
ラバウル (Rabaul, 라바울)
南西 太平洋, 파푸아뉴기니(Papua New Guinea)의
뉴브리튼섬 北東端에 位置한 港灣都市.
太平洋 戰爭 中에는 日本海軍의 前進基地로 쓰였음.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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