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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日本 演歌)Music

♬さすらい海峽/多岐川舞子♬

♬さすらい海峽/多岐川舞子♬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さすらい海峽/多岐川舞子♬ (사스라이 카이쿄=放浪의 海峽/다기가와 마이코) (作詞 : 吉 田旺/作曲 : 德久 広司) 1.♬ こがれ死ぬほど ああ涕いたけど 思いきれない 戀だから あなたの噂 うわさの糸を 手繰りたぐって來てみれば 岬 地吹雪 明日も見えない さすらい海峽 상사병으로 죽을 정도로 아~ 울어 봤지만 도무지 잊을수 없는 사랑임으로 당신의 소문 소문의 끄나풀을 따라 더듬어 더듬어서 찾아 왔는데 곶은 땅을 쓰듯이 부는 눈보라로 내일도 보이지 않는 방랑의 해협 2.♬ 忘れなければ ああくるしいと おもう傍から 逢いたくて やつれた影を ひきずりながら 尋ねたずねて來は來たが 漁港 濡れ雪 春は名のみの さすらい海峽 잊어 버리지 않고서는 아~ 괴롭다고 생각하는 곁에서도 보고만 싶어 초췌한 그림자를 끌면서 물어 물어 찾아 왔건만 어항은 온통 젖은 눈으로 덮혀있고 봄은 그저 이름 뿐인 방랑의 해협 3.♬ うしろふりむきゃ ああさいはての 二度と戾れぬ 北の海 あなたの愛に はぐれたままじゃ どこで生きても 流れても 吹雪 キリキリ こころ切り裂く さすらい海 뒤돌아 보니 아~ 더 이상 갈곳이 없는 두번다시 돌아 갈수없는 북녘의 바다 당신께 버림받은 사랑이라면 어디서 살아 간들 떠돌아 다니던 씽씽 부는 눈보라가 마음을 찢어 놓는 방랑의 해협 사랑을 찾아, 소문을 따라 떠돌다 닿은곳이 이상 더 갈곳 없는 북녘의 바닷가, 해협을 바라보며 처연한 마음 가눌길 없어, 늘어놓는 넉두리가 눈보라에 휩싸여 땅을 쓸며 날라 오르네, 아~ 방랑의 해협. 소개하는 곡 "さすらい海峽"는 2008년 2월 20일에 "飛騨の戀文"과 함께 발표된 싱글에 수록 되어있다. 용모나 목소리로나 청순 가련형 가수 多岐川舞子가 한껏 분위기를 살려 부르는 哀戀歌라,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이 저려오는것은 단순한 감상(感傷) 뿐만은 아니것 같다. *さすらい海峽 사수라이 카이쿄. "さすらう"하면, 방랑하다, 유랑하다, 떠돌아 다니다등의 뜻이 있는바, 이곡의 제목의 뜻은 "님 찾아 떠돌아 다니다 건너온 해협, 즉 방랑하며 다달은 해협"이란뜻으로 보이는데, 줄여서 "방랑의 해협"이라 한다. 姓名 : 多岐川舞子, 本名 : 丸山靜美(마루야마 시즈미) 生年月日 : 1969년생 出身地 : 京都府 출신. 1985년, 16살인 고교 재학중 NHK의 "勝ち拔き歌謠天國" 奈良대회에서 챔피언이 되자, 작곡가 市川昭介의 눈에 띄어 사사(師事)하게됨. 1989년, "男灘"로 데뷔, 이해 新宿음악제 동상 수상, 橫浜음악제 신인상 대상 수상. "あなたの母"가 카라오케 팬들의 지지를 얻어 대히트, 그녀의 대표곡이 되다. 1996년, "夢織り酒場"발표, 동년 3월13일에 오리곤誌의 엔카차트 1위를 차지하며 첫 등장. 1997년, 1월에 "津輕望鄕譜"발표, 전작에 이어 오리곤차트 연속 1위로 랭크되고, 오리곤지 엔카 Top disk상 수상. 9월에 발표한 "幻海峽" 역시 오리곤차트 3년연속 1위에 Lanking되는 위업을 달성, 다음해까지 20만매 히트행진을 이어간다. さすらい海峽/(originalカラオケ=오리지널 카라오케)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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