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apan(日本 演歌)Music

♬浜辺の歌/李香蘭(山口淑子)♬

♬浜辺の歌/李香蘭(山口淑子)♬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浜辺の歌/李香蘭(山口淑子)♬ (하마베노 우타/야마구찌 요시코) (林古溪 填詞/成田為三 作曲 及編曲) 1.♬ あした浜辺を さまよえば 아시타 하마베오 사마요에바 내일 아침 바닷가를 이리저리 거닐면 昔のことぞ しのばるる 무카시노 고토조 시노바루루 지난날의 일들도 그리워질 거예요 風の音よ 雲のさまよ 가제노 오코요 구모노 사마요 바람 소리도 구름도 寄する波も かいの色も 요스루 나미모 가이노 이로모 일렁이는 물결도 조개의 빛깔도 2.♬ ゆうべ浜辺を 回れば 유우베 하마베오 모토오레바 저녁 바닷가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면 昔の人ぞ しのばるる 무카시노 히토조 시노바루루 지난날의 사람도 그리워질 거예요 寄する波よ かえす波よ 요스루 나미요 가에스 나미요 다가오는 물결도 되돌아가는 물결도 月の色も 星のかげも 츠키노 이로모 호시노 가게모 달빛도 별빛도 李香蘭 (旧姓:山口,1920年2月12日~2014年9月7日) 만주 출생 일본 이주。 本名:大鹰淑子(おおたか よしこ,山口淑子 Yamaguchi Yoshiko) 일본 영화배우 가수。 日本民歌로 불려지던 곡을 1916년에 작곡하여 1941년 이향란의 음반 SP판으로 최초 발매。 리메이크:[浜辺の歌 하마베노우타]☜倍賞千惠子(바이쇼 치에코) 1971년6월1일“さくら貝の歌”앨범発売。 리메이크:[浜辺の歌]☜加藤登紀子(가토 도키코) 1974年12月21日“赤い靴·すばらしき詩人たち”앨범発売。 浜辺の歌(はまべのうた 하마베노 우타)는 아키타현(秋田県) 출신의 작곡가인 나리타 타메조(成田 為三)에 의하여 1916년(大正5年)에 작곡된 일본의 노래。 林古渓(Hayashi Kokei) 1912年 作詞,成田為三(Narita Tamezo) 1916年 作曲。 成田 為三 나리타 타메조(なりた ためぞう,1893~1945)는 아키타현 키타아키타군 요나이자와 마을 (現·키타아키타시) 요나자이와 동사무소 직원의 아들로 태어났음, 大正3年(1914年)에 우에노의 도쿄 음악학교(現·도쿄 예술대학)에 입학하여, 독일에서 귀국을 막 한 야마다 고사쿠(山田耕筰)에게 배웠음, 1917年(大正6年) 같은 학교 졸업。 졸업 후에는 큐슈 佐賀(사가) 사범학교의 의무(義務) 교생으로 일하다가, 작곡 활동을 계속하기 위하여 도쿄시의 아카사카 초등학교의 교사가 됨, 같은 시기에“赤い鳥”의 주재자(主宰者:어떤 일을 중심이 되어 맡아 처리하는 사람) 스즈키 미에키치(鈴木三重吉)와 교류하게 되고,同誌에 많은 作品을 발표함。 ☆ 도쿄음악학교 학우회지“음악”1913년8월호에 게재된 원작시“해변·はまべ”는 다음과 같다。 東京音楽学校の学友会誌“音楽”1913年8月号に掲載された原詩“はまべ”は次­のとおり。 あした はまべを さまよへば むかしの ことぞ しのばるる かぜの おとよ くもの さまよ よするなみも かひの いろも。 ゆふべ はまべを もとほれば むかしの ひとぞ しのばるる よする なみよ かへす なみよ つきのいろも ほしの かげも。 ashita hamabeo samayoeba mukashino kotozo shinobaruru kazeno otoyo kumono samayo yosuru namimo kaino iromo yube hamabeo motooreba mukashino hitozo shinobaruru yosuru namiyo kaesu namiyo tsukino iromo hoshino kagemo… ☆ 1989年12月29日 李香兰[夜霧の馬車]专辑·夜雾的马车。 01. 紅い睡蓮 02. 浜辺の歌 03. 春鶯曲 04. さくら咲く国 05. 夜霧の馬車 06. 花占い 07. 港つばめ 08. 乙女の祈り 09. 蘇州の夜 01. 月下の胡弓 02. 北京の子守唄 03. 迎春花 04. 夕月乙女 05. 花の生命 06. 花白蘭の歌 07. 宵待草 08. 荒城の月 1971年6月1日 倍賞千恵子“さくら貝の歌”日本の詩 さくら貝の歌BGM発売。 1974年12月21日 加藤登紀子“赤い靴·すばらしき詩人たち”앨범発売。 1984年6月6日 邓丽君岛国之情歌第八集[爱的使者]专辑(Polydor·宝丽多)。 ☆ 山口淑子 야마구치 요시코 (やまぐち よしこ,Yamaguchi Yoshiko,1920年2月12日~2014年9月7日) 日本の歌手,女優,政治家。 戸籍名:大鷹淑子(旧姓:山口)。 戦前の中国(中華民國)と満州國,日本,そして戦後の香港で李香蘭 (り こうらん,リ・シャンラン,拼音:Lee Xiang Lan)。 第二次世界大戦後のアメリカ合衆国ではShirley Yamaguchiの名で映画, 歌などで活躍した。 終戦を上海で迎えた彼女は,漢奸 (中国人として祖国を裏切った) 容疑で中華民國の軍事裁判に掛けられたものの, 日本人であることが証明され,漢奸罪は適用されず, 国外追放処分となり,日本に帰国した。 帰国後は,旧姓(当時の本名)・山口淑子の名前で芸能活動を再開し, 日本はもとより,アメリカや香港の映画・ショービジネス界で活躍をしたが, 1958年(昭和33年)に結婚のため芸能界を退いた。 そして1969年にフジテレビのワイドショー “3時のあなた”の司会者としてマスメディア界に復帰,1974年3月まで務めた。 後に1974年から1992年(平成4年)までの18年間は,参議院議員をも務めた。 2006年に日本チャップリン協会(大野裕之会長)の名誉顧問に就いた。 2014年9月7日,心不全のため東京都千代田区一番町の自宅で死去した, 満94歳,叙正四位。 ☆ 林 古渓 하야시 코케이(はやし こけい,Hayashi Kokei, 1875年7月15日~1947年2月20日) 歌人,作詞家, 本名:竹次郎,漢文学者,立正大学教授,東洋大学講師。 東京·神田出身,哲学館(現·東洋大学)教育学部卒。 “浜辺の歌”(成田為三 作曲)の作詞をした事でも知られる。 ========================================================================================= 달콤한 냄새가 나는 호노카아 마을, 나를 쉬게 하고 싶다면 이곳으로 오세요!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달무지개’를 보러 하와이 동북쪽, 호노카아 마을을 찾은 레오는 여자친구와 다투고 이별을 맞는다. 이후 호노카아에 다시 온 레오는 작은 영화관에서 일하며 과묵한 극장 주인 버즈와 먹보 에델리 부부, 음식 솜씨가 좋은 괴짜 할머니 비이, 여배우와의 사랑을 꿈꾸는 할아버지 고이치 등 독특한 매력을 지닌 마을 사람들과 친해지게 된다. 젊은 시절 .. ♬浜辺の歌 (하마베노우타=해변의 노래)/倍賞千惠子 (바이쇼치에코)♬ 1.♬ あした 浜辺を さまよえば 아시타 하마베오 사마요에바 아침 해변을 거닐다 보면 昔のことぞ しの(偲)ばるる 무카시노코토조 시노바루루 옛날 일들이 그리워질 거에요 風の音よ 雲のさまよ 카제노오토요 쿠모노사마요 바람 소리여! 구름이여! 寄する 波も 貝の色も 요스루 나미모 카이노이로모 밀려오는 파도도, 조개의 빛깔도 2.♬ ゆうべ 浜辺を もとおれば 유-베 하마베오 모토오레바 저녁 해변을 거닐다 보면   昔の人ぞ しの(偲)ばるる 무카시노히토조 시노바루루   옛 님이 그리워질 거에요  寄する 波よ 返す 波よ 요스루 나미요 카에스 나미요 밀려오는 파도여! 밀려가는 파도여!   月の色も 星の影も 쯔키노이로모 호시노카게모 달빛도, 별빛도 3.♬ 疾風 たちまち 波を 吹き 하야치 타치마치 나미오 후키 세찬 바람이 갑자기 파도를 일으키니 赤裳(あかも)のすそぞ ぬれひじし 아카모노스소조 누레히지시 붉은 치맛자락이 젖어요 病みし 我は すでに 癒えて 야미시 와레와 스데니 이에테 병든 나는 이미 나았는데 辺の真砂(まさご) まなご いまは 하마베노마사고 마나고 이마와 해변의 고운 모래, 귀여운 아기 지금은 ======================================== ♬해당송(海棠頌 1942)/李圭南♬ 1942.12. 콜럼비아 레코드 (일본 창가, 하마베노우타(浜辺の歌)의 번안곡 李圭南 (臺詞 : 高峰三枝子) 1.♬ 연붉은 아침 해변 거닐고 보니 지난 날의 옛 꿈이 다시 그리워 바람아 물결아 산 밑에 구름아 발길에 채이는 조갑지 추억아 2.♬ 달 뜨는 저녁 해변 거닐고 보니 지난 날의 옛 사람 다시 그리워 달 어린 물결아 별 어린 물결아 바람에 날리는 해당화 추억아 이규남(1910~1974)은 ? 충남 연기군 출생, 본명은 윤건혁으로 휘문고보를 졸업하고, 1930년 일본의 도쿄음악학교 피아노과에 입학. 일본 유학 3년째 되던 해, 집안이 기울어 귀국하나 성악에 대한 열망을 억제하지 못하고 다시 유학길에 올라 바리톤 분야에서 성악을 수련한다. 1933년 임헌익(林憲翼)이라는 이름으로 콜럼비아레코드에서 첫 음반을 발표하여 가수로 데뷔. 초기에 취입한 노래는 신민요풍의 음악들이었다.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 활발한 가수 활동을 하면서 많은 인기를 누렸다. 일본에서는 미나미 쿠니오(南邦雄)라는 이름을 썼고, 1936년 이규남이름으로 빅타레코드에서 음반을 내는데 홍난파가 특별히 이규남을 아껴 다수의 곡을 작곡해주었다. 1941년 다시 콜럼비아레코드사의 전속가수가 되었다. 그가 부른 총 140여 곡의 가요 중에는 대표작〈진주라 천리 길〉(1941)이나 민요 분야의 히트작 <장모님전 상서〉(1938) 등 가곡도 있으나, 6.25때 월북하면서 오랫동안 잊혀진 존재가 되었다. <진주라 천리 길〉은 월북 작사가 조명암, 월북 작곡가 이면상의 곡이라 금지곡으로 묶여 있었다. 이 노래는〈사의 찬미〉처럼 이오시프 이바노비치의 <도나우 강의 잔물결〉선율로 시작되는 세련된 곡이다. 이면상(조선작곡가동맹 위원장)은 북한 3대 명작의 하나라는 소위 혁명 가극 "피바다" 를 작곡하였다. 이규남은 북에서 내무성 예술단 소속으로 작곡과 무대예술 분야에서 활동한 것으로 전해지나 자세한 행적은 알 수 없고 1974년 사망한 것으로 북한의 가요사 자료는 전하고 있다.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