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春が来た / 天童よしみ♬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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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が来た / 天童よしみ♬
(하루가 키타 / 텐도우 요시미)
(作詩:建石 一/作曲:徳久広司/編曲:池多孝春)
1.♬
あきらめかけてた 女の夢ひとつ
아키라메 카케테타 온나노 유메 히토츠
단념하려 했던 여자의 꿈 하나
初めて咲きました あなたの優しさで
하지메테 사키마시타 아나타노 야사시사데
처음 피었네요 당신의 다정함으로
守って下さい 嵐が来た時は
마못테 쿠다사이 아라시가 키타 토키와
지켜주세요 폭풍이 왔을 때
折れて散りそな 花だから
오레테 치리소나 하나 다카라
부러져 떨어질 듯한 꽃이니까
胸につつんで 抱いててね
무네니 츠츤데 다이테테네
가슴에 감싸 안고 있어 줘요
あヽ春が来た
아아 하루가 키타
아아 봄이 왔네요
あなたと言う名の 春が来た
아나타토 이우나노 하루가 키타
당신이라는 이름의 봄이 왔어요
2.♬
待ってて良かった あなたに逢えました
맛테테 요캇타 아나타니 아에마시타
기다리고 당신을 만날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忘れていいですね 心の傷あとは
와스레테 이이데스네 코코로노 키즈아토와
잊어도 좋겠지요 마음의 흉터는
うしろは見ません 明日(あした)が逃げるから
우시로와 미마셍 아시타가 니게루카라
뒤는 보지 않을거예요 내일이 도망가니까
まわり道でも いいんです
마와리미치 데모 이인데스
빙 둘러 가는 길도 좋아요
そこにしあわせ あるのなら
소코니 시아와세 아루노 나라
거기에 행복이 있다면
あヽ春が来た
아아 하루가 키타
아아 봄이 왔네요
あなたと言う名の 春が来た
아나타토 이우나노 하루가 키타
당신이라는 이름의 봄이 왔어요
3.♬
笑顔も仕草も 私に似てるのね
에가오모 시구사모 와타시니 니테루노네
웃는 얼굴도 행동도 나와 닮았네요
信じてみたいのよ 一途な人だもの
신지테 미타이노요 이치즈나 히토 다모노
믿고 싶어요 한결같은 사람이란걸
迷わず生きてく 最後と決めたから
마요와즈 이키테쿠 사이고토 키메타 나라
헤매지 않고 살아가는 마지막이라 정했으니까
ふれたその手の ぬくもりを
후레타 소노 테노 누쿠모리오
몸에 닿은 그 손의 온기를
永遠(あい)と読んでも いいですか
아이토 욘데모 이이데스카
영원한 사랑 이라고 읽어도 될까요
あヽ春が来た
아아 하루가 키타
아아 봄이 왔네요
あなたと言う名の 春が来た
아나타토 이우나노 하루가 키타
당신이라는 이름의 봄이 왔어요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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