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仕事の宿/和田靑兒♬

♬仕事の宿/和田靑兒♬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仕事の宿/和田靑兒♬ (타비노야도/와다세이지) (作詞 : 原讓二/作曲 : 原讓二/編曲 : 前田俊明) 1.♬ 오야지 오후쿠로 닷샤데 이루카 윤베모 유메미타 후루사토노 親父 お袋 達者で いるか 昨晩(ゆんべ)も 夢見た 故鄕の 아버지 어머니 잘 계신지 어젯밤도 꿈꾸었던 고향의 키세쯔 하즈레노 유키가 마우 이나카 소다치데 나레타 미모 季節 はずれの 雪が 舞う 田舍 育ちで 馴れた 身も 제철 모르는 눈이 날리네 시골서 자라 익숙한 몸도 사무사 코타에루 타비노야도 寒さ 堪(こた)える 仕事(たび)の宿 추위를 참아내는 객지의 숙소 2.♬ 하루냐 카에루토 노코시타 사토노 뇨보오코도모가 기니 카카루 春にゃ 歸ると 殘した 里の 女房子供が 氣に かかる 봄에는 돌아온다며 두고 온 마을의 처자식이 마음에 걸리네 하나레 바나레노 쯔라이 히비 히토리 테쟈쿠데 노무 사케모 離れ 離れの 辛い 日日 ひとり 手酌で 呑む 酒も 떨어져 살아온 괴로운 나날 홀로 따라 마시는 술도 진토 시미루제 타비노야도 じんと 沁みるぜ 仕事の宿 찡하니 스며드네 객지의 숙소 3.♬ 쿠로오 나나사카 코에타라 사키니 맛테 이룬다 시아와세가 苦勞 七坂 越えたら 先に 待って いるんだ 幸福が 고달픈 일곱고개 넘어서면 그 앞에 기다리겠지 행복이 가만 가만다 이마 시바시 하나노 사쿠히와 모오 치카이 我慢 我慢だ 今 しばし 花の 咲く日は もう 近い 참고 참는거야 지금 잠깐 꽃 필 날은 이제 가까워 코코로 모에루제 타비노야도 こころ 燃えるぜ 仕事の宿 이 마음 타오르네 객지의 숙소 仕事 (たび) の宿/和田青児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