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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日本 演歌)Music

♬湯島の白梅(昭和 17年)/(小畑 實=康永喆) ♬


♬湯島の白梅(昭和 17年)/(小畑 實=康永喆) ♬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湯島の白梅(昭和 17年)/(小畑 實=康永喆) ♬ 1.♬ 유시마 토오레바 오모이다스 湯島通れば 想い出す 유지마 지나가면 생각이 나네 오쓰타 치카라노 코코로이키 お蔦主税の 心意気 오쓰다 지까라의 의기를 시루야 시라우메 타마가키니 知るや白梅 玉垣に 아는가 흰 매화 신사 울타리에 노코루 후타리노 카게보우시 残る二人の 影法師 남아 있는 두 사람의 그림자 2.♬ 와스레 라레요카 쓰쓰이쓰쓰 忘れられよか 筒井筒 소꿉친구를 잊을 수 있을손가 키시노 야나기노 엔무스비 岸の柳の 縁むすび 강변 버들의 맺어진 인연 카타이 치기리오 기리유에니 かたい契りを 義理ゆえに 굳은 언약을 의리 때문에 미즈니 나가스모 에도소다찌 水に流すも 江戸育ち 없던일로 하는것도 에도에서 자랐기에 3.♬ 아오이 가스토우 케이다이오 青い瓦斯燈 境内を 파란 깨스등의 경내를 데레바 혼고우 키리토우시 出れば本郷 切通し 나오면 고향의 깎아낸 길 아카누 와카레노 나카소라니 あかぬ別れの 中空に 새지 않은 이별의 중천에 카네와 스미에노 우에노야마 鐘は墨絵の 上野山 종소리는 수묵화의 우에노 산 [梅花] 湯島の白梅=유시마의 흰 梅花 노래를 듣다가 한 사람의 생애를 살펴볼 때가 있다. <유시마 흰 매화>라는 노래를 들어보니 원창자가 평양출신 오바타 미노루(小畑 実) 이었다. 이상하게도 이중의 정체성으로 살아간 사람들의 인생에 관심이 간다. 어찌 사람이 하나의 인격이나 정체성으로 획일화되어 살아갈 수 있겠는가. 하나의 정체성을 강요당하면서 살았던 시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여 태어나 일본인으로 살아가며 일본어를 쓰면서 가수로 열도를 접수한 한 사람의 인생을 한번 살펴보자. 일본 위키피디아에서 요약 정리하였다. <유시마 흰 매화>는 들을 때마다 애틋하다. 여러 가수들이 따라 불렀는데 어찌된일인지 미야코 하루미나 텐노 요시미등 한국계 가수들의 노래가 와 닿는다. 오바타 미노루(小畑 実, 1923년 4월 30일-1979년 4월 24일)은 평양 출신의 가수이다. 본명은 강영철(康永喆)이다. 1937년 동포의 테너 가수 김영길(金永吉, 일본식 이름: 永田絃次郎(나가타 겐지로)을 동경하고 16세에 일본에 건너가 일본 음악 학교에 입학한다. 고학하면서 성악을 배우고 1941년에 졸업한다. 그 후에는 에구치 요시(江口夜詩)의 문하가 된다. 이즈음 하숙의 집주인인 아키타현 오다테(秋田県大館) 출신의 오바타 이크(小畑イク)의 보살핌을 받는다. 오바타(小畑)성과 아키타 출신을 지칭한 이유로 꼽힌다. 또한 이크의 아들인 오바타 다쓰오(小畑達夫)는 이른바 공산당 린치 사건에서 사망한다. 데뷔는 1941년 2월, 폴리돌 레코드에서 <칭기즈칸>이었다. 한반도 출신임을 숨기고 출신지를 아키타현으로 하었다. 나중에 빅터로 이적했고 다음 1942년 <유시마 흰 매화>가 출세작이다. 1943년에는<긴타로의 달밤 노래> 를 히트시키는 신진 가수로서 주목을 받지만 본격적인 활약은 종전 후였다. 테이치크·킹·콜롬비아·친정인 빅터와 소속사를 전전했지만 달콤한 크루너 창법(소리를 죽여가며 속삭이는 듯한 정서로 노래하는 가수)으로 <빨판상어의 노래>· <장미를 드십시오>· <미국 다니는 하얀 배>· <나가사키의 비누 팔이>· <런던의 거리에서 >· <고원의 역이여 안녕> 등 태평양 전쟁을 아우르며 많은 히트곡을 낸다. 특히 <별빛의 오솔길>은 프랑스의 샹송을 바탕으로 한 낭만적인 선율과 “아이 러브 유”라는 영어를 가사로 이용한 참신함에다 그의 가창의 특징을 살린 걸작이다. <平凡>의 인기 투표에서는 미소라 히바리(美空ひばり)와 함께 남녀의 1위를 계속했으나 1957년 카스가 하치로(春日八郎), 미하 시미치야(三橋美智也) 등장으로 밀려난다. 이를 계기로 그 해의 제8회 NHK홍백가합전 출전을 마지막으로 한번 은퇴한다. 한때는 실업계로 옮기면서 라스 베이거스에서 호텔 경영에 나선다. 재일동포 사회에 관련에서 방적 회사의 이사에도 취임하고, 록본기에서 음식점 경영 등도 하지만 1969년, 때마침 흘러간 노래 붐이 일어 <긴타로 언제 돌아와>로 복귀한다. 한국에도 자주 건너가 본명으로 활약한다. 실제로 1965년과 1966년 한국의 경향신문과 동아일보에는 그의 귀국 소식과 음반 발표 그리고 리사이틀 기사가 실린다. 신문은 '한국의 크루너 가수'나 '일본의 톱스타 가수'로 소개하면서 그를 비중있게 다룬다. 쇼와 50년대에 들어갈 때부터 <한번 히트를 내고 싶다> 차로 지방에 갔다가 귤 상자 위에 타고 마이크 없이 노래를 부르고 레코드를 직접 판매하는 노래의 행상을 시작한다. 흔들림 없는 지위를 가진 왕년의 가수왕이 그것들을 도중에 던져버리고 갓 나온 신인처럼 캠페인을 한다는 것은 많은 파문을 불렀다. 분투한 보람이 있어 <별이 없는 바닷가> <온천 마을 시구레>는 히트를 기록한다. 그 후에 무대 활동이나 교도소 위문, 후진 지도에 정력적으로 임한다. 1979년 4월 24일 오후 4시 40분, 지바현 노다시(千葉県野田市) <무라사키 컨트리클럽 제비꽃 코스> 플레이 중에 쓰러졌고 시내의 ‘아라카와 종합 병원’(荒川総合病院)에 구급 반송됐다가 오후 5시 10분에 급성 심부전으로 타계했다. 향년 55세. 당일은 오전 10시에 혼자 코스를 찾아 첫 대면의 세명과 라운드하였다. 1라운드 중간의 6번 롱 홀의 세컨드 샷중에 쓰러지면서 캐디가 달려갔을 때는 의식 불명이었다. 이 골프장에는 한 달에 5,6번 왔고 56세 생일을 전에 급사했다. 代表曲 成吉思汗(1941年2月発売)共唱:吉沢美穂子 明日の希望(1942年8月発売) 婦系図の歌(湯島の白梅) (1942年9月発売)共唱:藤原亮子。東宝映画「婦系図」主題歌 勘太郎月夜唄(1943年1月発売)共唱:藤原亮子。「伊那節仁義」主題歌 暁の交換船(1943年7月発売)共唱:藤原亮子 小太刀を使う女(1944年1月発売)共唱:藤原亮子 虹の都(1947年8月発売) 月夜のパイプ(1948年1月発売) 長崎のザボン売り(1948年4月発売) 小判鮫の唄(1948年10月発売) おしどり笠(1948年12月発売) 薔薇を召しませ(1949年6月発売) アメリカ通いの白い船(1949年7月発売) 星影の小径(1950年4月発売) ※数々の歌手達がカヴァーしている 涙のチャング(1950年10月発売) 高原の駅よさようなら(1951年6月発売) ※香川京子主演で映画化 山の端に月の出るころ(1951年6月発売) 雨のダンスパーティ(1951年7月発売) ああ高原を馬車は行く(1951年10月発売) 女ごころを誰か知る(1951年12月発売) ロンドンの街角で(1952年3月発売) 愛の旅路(1952年7月発売) 星のまたたく小径(1952年9月発売) 藤十郎恋唄(1952年9月発売) セーヌの流れに/花の巴里の街角(1952年10月発売) うたかたの恋(1952年11月発売) アンジェラスの鐘(1952年11月発売) ああ青春の夢いづこ(1953年2月発売) ナポリの街から/カプリ島の夜(1953年5月発売) 新太郎街道(1953年4月発売) アカシアの小径(1953年7月発売) 花の三度笠(1953年9月発売) 東京ブルー・ムーン(1953年9月発売) そよ風のビギン(1954年6月発売) 長崎の街角で(1954年10月発売) 二十の頃(1954年12月発売) 涙の築地川(1955年1月発売) 霧降る高原の駅で(1955年8月発売) 船乗りシャンソン(1955年10月発売) ただひとりの人(1955年発売) 残菊物語(1956年2月発売) りんどう日記(1957年発売) こころにユトリが湧いて来た(1957年発売) 勘太郎いつ帰る/未練のワルツ(1969年発売) 雨のメロディー/あの人はたそがれに(1973年発売) 湯の町しぐれ/流し唄(1976年発売) 星のない渚/はまゆうの道(1977年発売) 誰か夢なき/青いたそがれ(1977年発売) さんざしの花(1978年発売) 悲しい芝居/今はもう明日(1978年発売)ラストシングル 김영길(金永吉, 일본식 이름: 永田絃次郎(나가타 겐지로) 평안남도 중화군 출신. 일제 강점기부터 활동한 테너 성악가로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에서 군가를 불러서 인기를 모은다. 말년에는 북송선을 타면서 재일교포의 북송선 탑승에 기폭제 역할을 한다.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중 음악 부문에 포함되었으며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 湯島の白梅/小畑 實(오바타 미노루)~榎本美佐江(에노모토미사에) ================================================================= 湯島の白梅/藤原亮子 (藤原 亮子 - 후지와라료오코) * 生誕 :1917年3月1日 * 死没 : 1974年1月27日 (満 56歳 没) * 学歴 :東洋音楽学校 * 活動期間 :1937年 - 1974年 =================================================================


    湯島の白梅/多岐川舞子(台語:湯島白梅 國語:淚灑愛河橋)音緣 43411 金嗓 40313 ================================================================= 湯島の白梅/天童よしみ ================================================================= 노래 배경 줄거리 お蔦(오쓰타)는 <蔦吉>라는 인기있는 芸者(기생)으로, 逸文学 初年生 早瀬主税(하야세치카라)와 만나, 現在의 東京都 千代区 飯田町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었는데, 芸者(기생)의 身分으로 学者의 妻가 된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時代 여서, 主稅는 恩師인 酒井俊蔵에게 お蔦와의関係를 밝히지 못한채 두사람의 內緣 関係는 굳게 맺어지고, 가난한 생활 이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었음. 어느날, 主税의 学友로, 同鄕인 静岡 出身의 河野英吉이 恩師 酒井의 외동딸 妙子를 처음 만나고 나서 結婚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히는 한편, 酒井家의 財産関系等, 河野財閥의 次期家長이 될 자기의 妻로 어울리는 여자인가를 조사하고 있었음. 酒井家에서 어려서부터 書生으로 지내오고 있던 主税는 妙子를 여동생 처럼 생각하며 그 以上의 感情은 없었는지 모르나, 女性을 장식품 정도로 여기는 河野와 河野家의 態度에 妙子가 그집으로 시잡가는 것을 참을수가 없던 主稅가 河野에게 一喝하나, 英吉은 알고지내는 道学士 에게 妙子와의 중매를 부탁하고, 道学士는 酒井에게, 弟子인 主税가 기생과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게됨. 恩師 酒井는 主税 에게 お蔦와 살고 있는것을 왜 숨기고 있어느냐며, 헤어지지 않으면 破門 하겠다고 하고, 主税는 傷心하며 湯島(유시마) (현재 東京 上野動物園 不忍池 南쪽~秋葉原(아키하바라)사이 神社 境內에서 お蔦에게 헤어질 것을 告하게 됨. お蔦는 헤어진다면 차라리 죽는편이 낫다고 哀願하는 お蔦를 主稅는... (以下 복잡한 이야기가 계속되나 노래 감상에는 이정도면 될것같아 생략함) =============================================================== 湯島の白梅/演奏 :古賀政男(と コガギタ-センチメント) =============================================================== 湯島の白梅/演奏:山内喜美子(야마우치 히메코)(と清流会) =============================================================== 湯島の白梅/(カラオケ=카라오케) ※ 明治時代의 小說家 泉鏡花(이즈미 교카)의 新派小說 '婦系圖'를 테마로 한 노래로, 主人公 早瀨主稅가 스승에 대한 義理 때문에 妓生出身의 お蔦와 헤어진다는 내용이다. 湯島는 東京 本郷 所在의 地名으로, 湯島天神社라는 神祠가 있다. 江戸(에도)는 東京의 옛 이름임 ========================================= 강영철의 노래는 현재까지 20곡 정도가 확보되어 있고 가황의 노래도 몇곡을 녹음했습니다 그런데 창법이 변화된 상태의 노래들이라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썩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가 1965년 귀국하여 조선어로 남긴 노래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01.불사조 02.청춘무정 03.서울의 노래 04.기약없는 이별 05.정든 서울아 잘있거라. 06.눈물의 금단화 07.고향처녀 08.고독한 청춘 09.월남소식 10.집없는 서름 11.황혼의 소야곡 12.부산 사나이 13.봄바람 꽃 바람 14.밤깊은 대구역 15.아리랑 모정(=淚のチャング / 小畑 實(강영철)(1950) 16.붉은장미 흰장미 가황의 노래 리바이블 청춘고백 애수의 소야곡 감격시대 이상 20곡 가을밤에 기타소리 못잊을 옥단춘 진주의 노래, 이별의 밤차(일본어 음원만 있슴高原の?よさようなら) 뿌리치는 님이지만 버들피리등도 취입한것으로 되어 있지만 음원이 저작권이거나공개되지 않은 음원도 있다 강영철(=小畑 実 Obata Minoru) (1923년 4월30일 평양출생) (1979년 4월24일 사망) 릴본 치바현 노다시 1937년 재일 한국인 테너 성악가인 김영길을 동경하면서 일본으로 건너간 뒤 음악학교에 입학했다. 음악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하면서 오바타 미노루라는 일본어 이름을 사용하는 한편 아키타 현 출신임을 자처했다. 음악학교 졸업 이후에 일본의 작곡가 에구치 요시(江口夜詩)의 문하생이 되었다. 1941년 포리돌(Polydol) 레코드에서 출시한 음반 《칭기즈 칸(成吉思汗)》으로 데뷔했으며 나중에 빅타(Victor) 레코드 소속으로 이전했다. 1942년 10월 가수 후지와라 료코와 함께 《부계도의 노래(婦系図の歌)》를 부르면서 널리 알려졌고 1943년 1월에도 후지와라 료코와 함께 《간타로 달밤의 노래(勘太郎月夜唄)》를 부르면서 큰 인기를 얻게 된다. 일본에서 가수로 활동 중이던 1941년부터 1944년까지 일본어로 된 군국가요를 부르기도 했으며 이러한 경력으로 인해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명단의 문화/예술 부문에 포함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 데이치쿠 레코드, 킹 레코드, 콜럼비아 레코드 소속으로 이전했고 1951년 빅타 레코드로 이전했다. 《빨판 상어의 노래》《장미를 삽시다》《미국을 오가는 하얀 배》 《나가사키의 자몽을 팔다》《런던의 길거리에서》《고원의 역이여 안녕히 가십시오》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특히 《별빛의 작은 길(星影の小径)》은 프랑스의 샹송을 베이스로 한 로맨틱한 선율과 "아이 러브 유(I Love you)"라는 영어 문장을 가사에 이용한 참신함까지 더해져 그의 가창력을 활용한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NHK 홍백가합전에 3차례 출전했고 1957년 제8회 NHK 홍백가합전 출전을 끝으로 은퇴를 발표했다. 가수 생활 은퇴 이후에는 한때 미국에서 사업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1965년 대한민국에 잠시 체류하면서 본명인 강영철로 노래 《불사조》를 발표했다. 1969년 일본에서 노래《간타로 언제 돌아온다(勘太郎いつ帰る)》를 발표하면서 가수로 복귀했고 1976년 노래 《온천 거리의 늦가을비(湯の町しぐれ)》를 발표했다. 무대 활동과 위문 공연, 후진 지도 등에도 주력했으며 1979년 3월 24일 치바 현 노다 시에 있는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던 도중에 급성 심부전으로 쓰러졌고 향년 55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대표곡[편집] •《칭기즈 칸(成吉思汗)》(1941년 2월, 요시자와 미호코와 함께 부름) •《부계도의 노래(婦系図の歌, 유시마의 흰 매화(湯島の白梅)》 (1942년 9월, 영화 《부계도(婦系図)》의 주제가이며 후지와라 료코와 함께 부름) •《간타로 달밤의 노래(勘太郎月夜唄)》 (1943년 1월, 영화 이나의 간타로(伊那の勘太郎)의 주제가이며 후지와라 료코와 함께 부름) •《새벽의 교환선(暁の交換船)》(1943년 7월, 후지와라 료코와 함께 부름) •《작은 칼을 사용하는 여자(小太刀を使う女)》(1944년 1월, 후지와라 료코와 함께 부름) •《달밤의 파이프(月夜のパイプ)》(1948년 1월) •《나가사키의 자몽을 팔다(長崎のザボン売り)》(1948년 4월) •《빨판 상어의 노래(小判鮫の唄)》(1948년 10월 발매) •《원앙새 삿갓(おしどり笠)》 (1948년 12월) •《장미를 팝시다(薔薇を召しませ)》(1949년 6월) •《미국을 왕래하는 하얀 배(アメリカ通いの白い船)》(1949년 7월) •《별빛의 작은 길(星影の小径)》(1950년 4월, 수많은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 되고 있음) •《눈물의 장구(涙のチャング)》(1950년 10월) •《고원의 역이여 안녕히 가십시오(高原の駅よさようなら)》 (1951년 6월, 가가와 교코 주연으로 영화화됨) •《산마루에 달이 나오는 무렵(山の端に月の出るころ)》(1951년 6월) •《비의 댄스 파티(雨のダンスパーティ)》 (1951년 7월) •《아! 고원에 마차는 간다(ああ高原を馬車は行く)》(1951년 10월) •《런던의 길거리에서(ロンドンの街角で)》(1952년 3월) •《도쥬로 연가(藤十郎恋唄)》(1952년 9월) •《꽃의 산도가사(花の三度笠)》(1953년 9월) •《산들바람의 비긴(そよ風のビギン)》(1954년 6월) •《온천 거리의 늦가을비(湯の町しぐれ)》(1976년 8월) •《누군가 꿈없는(誰か夢なき)》(1977년) (위는 아래 자료를 번역 한듯,,,,,) 成吉思汗(昭和16年2月発売)共唱:吉沢美穂子 婦系図の歌(湯島の白梅)(昭和17年9月発売)共唱:藤原亮子東宝映画「婦系図」主題歌 勘太郎月夜唄(昭和18年1月発売)共唱:藤原亮子「伊那節仁義」主題歌 暁の交換船(昭和18年7月発売)共唱:藤原亮子 小太刀を使う女(昭和19年1月発売)共唱:藤原亮子 月夜のパイプ(昭和23年1月発売) 長崎のザボン売り(昭和23年4月発売) 小判鮫の唄(昭和23年10月発売) おしどり笠(昭和23年12月発売) 薔薇を召しませ(昭和24年6月発売) アメリカ通いの白い船(昭和24年7月発売) 星影の小径(昭和25年4月発売) 涙のチャング(昭和25年10月発売) 高原の駅よさようなら(昭和26年6月発売) 山の端に月の出るころ(昭和26年6月発売) 雨のダンスパーティ(昭和26年7月発売) ああ高原を馬車は行く(昭和26年10月発売) ロンドンの街角で(昭和27年3月) 藤十郎恋唄(昭和27年9月発売) 花の三度笠(昭和28年9月発売) そよ風のビギン(昭和29年6月発売) 湯の町しぐれ(昭和51年8月発売) 誰か夢なき(昭和 <또다른 자료> ディスク:1 1. 成吉思汗 2. 明日の希望 3. 湯島の白梅(婦系図の歌) 4. 勘太郎月夜唄 5. 虹の都 6. 長崎のザボン売り 7. 小判鮫の唄 8. 星影の小径 9. 高原の駅よ、さようなら 10. 山の端に月の出る頃 11. 雨のダンスパーティー 12. さすらいの踊子 13. 青い流れに 14. ああ高原を馬車は行く 15. 女ごころ誰か知る 16. ロンドンの街角で 17. 愛の旅路 18. 星のまたたく小径 19. 花の巴里の街角 20. セーヌの流れに 21. うたかたの恋 ディスク:2 1. 勘太郎月夜唄 2. 湯島の白梅(婦系図の歌) 3. アンジェラスの鐘 4. ああ高原の夢いづこ 5. ナポリの街から 6. カプリ島の夜 7. 新太郎街道 8. アカシアの小径 9. 花の三度笠 10. 東京ブルー・ムーン 11. そよ風のビギン 12. 長崎の街角で 13. 二十の頃 14. 涙の築地川 15. 霧降る高原の駅で 16. 船乗りシャンソン 17. ただひとりの人 18. 残菊物語 19. りんどう日記 20. 星のない渚 21. 悲しい芝居 •《오바타 미노루의 모두》(小畑実のすべて)(1986년 2월 21일) •《오바타 미노루 New Best one (小畑実〈New Best one〉)》(1990년 11월 7일) •《전곡집(全曲集)》 (1991년 11월 5일) •《오바타 미노루 대전집(小畑実大全集)》(CD 8매 세트, 1993년) •《오바타 미노루 전곡집(小畑実全曲集)》(1993년 12월 1일) •《SP 반복각에 의한 그리운 멜로디(SP盤復刻による懐かしのメロディー)》(1995년 4월 21일) •《COLEZO! 오바타 미노루(<COLEZO!>小畑実)》(2005년 9월 22일) •《결정판 오바타 미노루(決定版 小畑実)》(2005년 11월 2일) •《노래 가라오케 히트 4-18(歌カラ・ヒット4(18))》(2006년 1월 21일) •제4회 NHK 홍백가합전(1953년 12월 31일 니혼 극장) •《런던의 길거리에서(ロンドンの街角で)》 •제5회 NHK 홍백가합전 (1954년 12월 31일 히비야 공회당) •《나가사키의 길거리에서(長崎の街角で)》 •제8회 NHK 홍백가합전 (1957년 12월 31일 도쿄 다카라즈카 극장) •《고원의 역이여 안녕히 가십시오(高原の駅よさようなら)》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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