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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日本 演歌)Music

♬大阪なさけ(오사카 엘레지)/長保有紀♬

  
    ♬大阪なさけ(오사카 엘레지)/長保有紀♬ (作詞 水木れいじ/作曲 石中仁人) 1. 酒にのまれて わたしを泣かすそんな人でも 好きは好き 술에 취해 나를 울리는 그런 사람이라도 사랑은 좋아합니다 あんたが命や 大阪なさけ…阿呆と言わりょが 芯から惚れて 당신이 생명이야 오사카 정...바보라고 하지만 진심으로 반해 苦労買います 浪花のおんな 고생을 삽니다 나니와 여자 2. せまい店でも 道頓堀川端にいつか出そうと 云った人 좁은 가게라도 도톰보리 바닥에 언젠가 내자고 말했던 사람 あんたが命や 大阪なさけ…吹けば消えそな ちいさな夢を 당신이 생명이야 오사카 정, 불면 사라질 듯한 작은 꿈을 意地で支える 浪花のおんな 오기로 지탱하는 나니와 여자 3. 水の都の 人情小路ここがふるさと 恋ねぐら 물의 도시 인정 오솔길 여기가 고향 사랑의 둥지 あんたが命や 大阪なさけ…笑顔千両で 小春のように 당신이 생명이야 오사카 정...미소 천냥으로 고하루처럼 生きてゆきたい 浪花のおんな 살아 가고 싶은 나니와 여자 ==================================================================== 大阪なさけ/詹雅雯(찬야웬) 1. 酒にのまれて わたしを泣かす 술에 곤드레만드레가 되어 나를 울려요 そんな人でも 好きは好き 그런 사람이지만 좋아요 좋아해요 あんたが命や 大阪なさけ… 당신이 내 생명이에요 오사카 인정... 阿呆と言わりょが 芯から惚れて 바보라고 말 들어도 진정으로 반해서 苦労買います 浪花のおんな 고생을 사서해요 나니와의 여자 ** 酒に飲まれる : 술에 몹시 취해서 자제력(이성)을 잃다. (술을 마시더라도, 술에 먹히면 아니 됨) 「飲むのはいいが、飲まれてはいけない」 ** 浪花 : なにわ, 오사카 및 그 부근을 이르던 옛 호칭 2. せまい店でも 道頓堀川端に 좁은 가게지만 도톤보리 강가에 いつか出そうと 云った人 언젠가는 가게를 내겠다고 말한 사람 あんたが命や 大阪なさけ… 당신이 내 생명이에요 오사카 인정... 吹けば消えそな ちいさな夢を 불면 날라 갈 것 같은 조그마한 꿈을 意地で支える 浪花のおんな 고집으로 버텨요 나니와의 여자 ** 道頓堀 : どうとんぼり, 오사카 중앙구에 있는 시에서 가장 번화한 곳. 道頓堀川는 오사카시 중앙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운하임. 도톤보리는 통상적으로 줄여서 돈보리라고도 함. 3. 水の都の 人情小路 물의 도시 인정의 좁은 골목 ここがふるさと 恋ねぐら 여기가 고향 사랑 보금자리 あんたが命や 大阪なさけ… 당신이 내 생명이에요 오사카 인정... 笑顔千両で 小春のように 웃는 얼굴 천량으로 고하루처럼 生きてゆきたい 浪花のおんな 살아가고 싶어요 나니와의 여자 ** 水の都 : みずのみやこ, 운하나 수로, 하천 등의 水景이 도시경관형성에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는 도시에 대하여 사용하는 애칭임. 여기서는 오사카를 일컬음. ** 小春 : こはる, 계절어로 음 10월의 다른 이름으로, 겨울이 시작되기 전 봄 날씨 같이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는 것. 여기서는 小春를 여자의 이름으로 사용, 남에 대하여 자상하고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여자를 떠올리게 함. ==================================================================== 大阪なさけ/(オリジナル・カラオケ)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