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日本 演歌)Music ♬心ひとすじ(마음 한줄기) / 大月みやこ(오오쓰끼 미야꼬)♬ 一片丹心 靑岩 2022. 3. 24. 11:39 ♬心ひとすじ(마음 한줄기) / 大月みやこ(오오쓰끼 미야꼬)♬ ♬下田夜曲(昭和 11年) /音丸♬ (作詞:高橋掬太郞/作曲:竹岡信幸/編曲 甲斐靖文) 이 노래는 1936年5月21日 発表된 映画 <下田夜曲>의 主題曲으로 만들어진 노래라 하는데, 80余年前의 옛날 영화라 그런지 영화 줄거리를 찾을 수가 없어 여기에 소개하지 못했습니다. 1.♬ 千鳥 なぜ 啼く下田の 沖でヨ 물떼새 왜 우나 시모다의 바다에서 泣いたからとてサ 운다 한 들 やらにゃならない 旅の船 가지 않으면 안 될 여행의 배 下田 = 静岡県 東端部 伊豆半島 南部끝에 太平洋을 바라보고있는 港口都市 下田市로 일본에서는 비교적 일찍 開港한 港口로, 美國이 처음으로 이곳에 美國通商代表部를 開設하고 駐在 했던 港口임. 이건 餘談입니다만, 美國通商代表部 代表로 부임한 해리스는 돈독한 宗敎人으로 女子를 가까이 하지않는 사람이었는데, 病이 나서 일본측에 간호 해 줄 看病人을 보내 달라고 부탁한 것을, 일본측에서는 侍妾을 보내 달라는 것으로 오해를하고 17세 처녀 芸者(기생) お吉를 보냈는데, 간병인 일만 하고 있던 お吉를 주변 사람들이 자기를 美國人의 侍妾 취급 싸늘한 눈총으로 바라보는것을 억울해하고 있었다하며, 後에 해리스가 귀국한 후에도 주변의 냉냉한 눈총을 괴로워하며 매일 술에 빠져 지내다가 明治 24年 3月 25日 51歲의 나이로 비가 많이내리는 날, 稻生川에 몸을던져 自殺 했다는 悲劇的인 実話가 있는 곳이기도 함. 静岡県(赤色部分) 伊豆半島 下田市 入力したキーワードと一致した、関連広告に絞り込んだ内容です 上空から見た下田市街地 下田港と下田市街地 2.♬ 伊豆の七島 通いも なろがヨ 배는 이즈의 일곱 섬을 오고가지만 わたしは 片恋サ 나는 짝사랑 思い通わす舟が ない 마음을 오고가는 배가 없어 伊豆の七島 = 伊豆半島 南端 下田港에서 太平洋쪽으로 10餘個 以上의 여러 섬(島)들이 있는데 江戶時代 有人島였던 伊豆大島, 利島, 新島, 神津島, 三宅島, 御藏島, 八丈島 의 7個 섬을 부르던 呼称으로 아래 지도의 伊豆半島 밑으로 가까이 있는 7개 섬들. 참고 : 위 地圖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이곳은 右側에서 태평양 대륙판과 左側에서 필리핀 대륙판이 上部의 아세안 대륙판과 세개의 대륙판 끝이 서로 맞닿아 밀고 밀리는곳이라 伊豆半島와 그 海底에서는 지진이 많이 발생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며, 큰 지진이 한번 일어나고 난후에는 伊豆半島와 바로 옆에있는 伊豆大島 사이가 몇cm씩 멀어졌다 가까워졌다 한다는 농담도 있는 곳임. (실제로 그런지는 잘 모르겠음) 3.♬ 思い切りましょ 切らぬと 云うてもヨ 단념하겠어요 할 수 없다고 말들 하지만 添うに 添えなきゃサ-- 부부가 될래야 될 수 없으면 思い切るより なお 辛い 단념하는 것 보다 더 괴로워 心ひとすじ/大月みやこ 餅なし正月 静岡県 下田市 立野(たちの)의 中之瀬地区(なかのせちく)에는 예부터 정월의 ‘ 「三が日(さんがにち) (1~3日)」’ 동안은 絶対 떡을 만들어 먹지 않는다는 特異 한 習慣이 있는데 全国的으로도 다른 例가 없다고 합니다.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伝 해지고 있습니다. 立野를 지키는 守護神은 떡을 매우 좋아해서 예전에는 每年 正月 三日間 동안 托鉢僧으로 遁甲해 떡을 동냥하러 다녔다고 합니다. 어느 해 正月,이 神은 여느 해처럼 托鉢僧으로 變身해 떡 동냥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中之瀬地区의 한 男性이 스님이 每年 찾아오는 걸 不快히 여겨 ‘この乞食坊主め!(이 거지 탱중아!)’라고 업신여기며 떡에 汚物을 넣어서 주었습니다. 神秘한 힘을 가진 神이라 해도 사람의 모습으로 變身했기 때문에 그 힘이 사라졌던 것 이겠지요. 男子의 장난을 알아채지 못하고 그대로 神社에 가져와 먹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속이 안 좋아지고 病이 나서 苦生하게 되었습니다. 神은 화가 났습니다. 그 男子를 罰하기 爲해 그의 집을 모조리 태워버렸습니다. 그리고 男子의 꿈속에 나타나 “내가 바로 이 땅의 守護神이다. 每年 托鉢僧으로 變身해 떡을 받으러 다녔는데 올해는 마을에 어리석은 者가 있어 나에게 장난을 쳤다. 容恕하지 않겠다! 앞으로는 절대 正月 三日間 떡 동냥을 가지 않을 테니 이 마을에서도 산가니 치에는 절대로 떡을 만들어 먹어서는 안 된다. 만약 그 사흘 동안 떡을 먹는 자가 있으면 나는 불의 魂靈이 되어 그자의 집을 태워 버리겠다. 이건 거짓말이 아니다!" 라고 말한 뒤 모습을 감췄다고 합니다. 그 以後 中之瀬地区에서는 每年 正月 1,2,3일의 三日間에는 絶對 떡을 먹지 않는 風習이 생겼다고 伝해집니다. 요즘에는 外部에서 中之瀬로 移徙와 사는 사람도 많아졌지만 정월 三日間에는 操心하는 次元에서 아무도 떡을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트롯트 一番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Japan(日本 演歌)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くちなし雨情(치자꽃, 비의 사랑)/杜 このみ(모리 코노미)♬ (0) 2022.03.24 ♬女のなみだ(온나노나미다=여자의 눈물)/角川 博(카도카와 히로시)♬ (0) 2022.03.24 ♬心ひとすじ(마음 한줄기) / 大月みやこ(오오쓰끼 미야꼬)♬ (0) 2022.03.24 ♬竿灯ろまん(장대등 여물)/川中美幸(가와나카 미유키)♬ (0) 2022.03.24 ♬木曾川しぐれ(기소카와 시구레)(/川中美幸(가와나카 미유키)♬ (0) 2022.03.23 'Japan(日本 演歌)Music' Related Articles ♬くちなし雨情(치자꽃, 비의 사랑)/杜 このみ(모리 코노미)♬ ♬女のなみだ(온나노나미다=여자의 눈물)/角川 博(카도카와 히로시)♬ ♬心ひとすじ(마음 한줄기) / 大月みやこ(오오쓰끼 미야꼬)♬ ♬竿灯ろまん(장대등 여물)/川中美幸(가와나카 미유키)♬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