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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日本 演歌)Music

♬ダンチョネ港町(단쵸내 미나토마치)/三山ひろし(미야마 히로시)♬


 
    ♬ダンチョネ港町(단쵸내 미나토마치)/三山ひろし(미야마 히로시)♬ (作詞 : 仁井谷俊也/作曲 : 中村典正) 1.♬ 夜霧にまぎれて 訪ねて來たよ 君住む噂の 波止場まち 搜さないでと 書かれた手紙 インクの文字が 渗(にじ)んでた ダンチョネ ダンチョネの 聞える港町 밤안개에 뒤섞여 찾아 왔다네 당신이 산다고 소문난 부둣가 마을 찾지 말아 달라고 쓴 편지는 잉크로 쓴 글이 번져 있었지 단쵸네 가락이 들리는 항구의 마을 2. 日暮れの浜邊に ひっそり咲いた 夕顔みたいな 女(ひと)だった 髮を小指で 搔(か)きあげる癖 瞼の奧に また浮かぶ ダンチョネ ダンチョネの流れる港町 해저문 해변가에 몰래 핀 박꽃을 닮은 여인이 였었지 머리칼을 새끼 손가락으로 쓸어 올리는 버릇 눈꺼풀 깊숙히 다시 떠 오르네 단쵸네 가락이 흐르는 항구의 마을 3. 霧笛が哭(な)くたび 愛しさつのる 淚でうるむよ ガス燈も もしも幸せ 掴んでいたら 夜明の船に ひとり乘る ダンチョネ ダンチョネの 聞こえる港町 안개 고동이 울때 마다 그리움은 솟구치고 가스등도 눈물로 흐려지네요 혹시라도 행운을 잡았다면은 새벽 배에 혼자라도 타고 가리다 단쵸네 가락이 들리는 항구의 마을 흐르는 곡은 三山ひろし(미야마 히로시)대망의 싱글 제3탄으로, 마이나調의 사나이 노래로 승부수를 던젔다. 2011년 3월 2일 "北の一本釣り"와 커풀하여 릴리스 된 그의 최신곡으로, 사나이의 애수에 젖은 일념을 단쵸네 가락에 담아 엮어가는 노래다 三山ひろし(미야마 히로시)본명 恒石正彰, 1980년 9월 17일생. 高知縣 南口市 출신의 신인 엔카 가수이다. 2004년 2월 고향인 高知縣에서 개최된 "NHKのど自慢"에 출장, "白雲の城"을 불러 그 대회의 챔피언이된다. 그후 작곡가 中村典正 밑에서 수업, 2007년 7월 "크라운 창립 45주년기년 신인 오디션" 에서 준그랑프리를 수상. 2009년에 "人戀酒場"으로 가요계 데뷔. 2010년 9월에 이 데뷔곡이 10만매 이상의 매출을 올려, 골드 디스크로 인장을 받는다. (단쵸네 아직 신인이라 발매된 싱글은 단지 "人戀酒場" "醉待ち酒場" 그리고 소개곡 "ダンチョネ港町" 3장 뿐이지만, 패기있는 남성적인 매력으로 라디오, TV등에도 출연하며 한참 인기를 모우고 있는 중이다. ダンチョネ(단쵸네) "ダンチョネ節"는 일본의 神奈縣 三浦岬 지방의 민요이다. 원래 이 가락은 大正시대에 유행한 가락으로, 그후 군대에서 부르게 되었고, 이 가락을 넣어 여러가지 變節曲도 생겨 났다. 그중에서도 특히 피일롯의 비애를 그린 특공대의 노래가 유별났다한다. "ダンチョネ"란 뜻은 "斷腸의 생각" 혹은 "어부들이 내 지르는 소리"등이 어원이라 하나 확실치는 않다. 혹설에는 "團長さんもね(단쵸산모네)"가 어원 이라고도 하고. 민요로 부를 경우에는 배를 타고 가야하는 비애를 주로 노래 한다고 한다.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