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港町ブル-ス(미나토마치 부르스)
唄:森 進一(모리 신이치)♬
(作詩 : 深津武'なかにし禮/作曲 : 猪俣公章)
(번역 : 화산/한토 : 유덕인)
1.♬
세노비 시테미루 카이쿄오
背のびして見る 海峽を
발돋움해보는 해협을
쿄오모 기테키가 도오자카루
今日も 汽笛が 遠ざかる
오늘도 기적소리가 멀어져가네
아나타니 아게타 요루오 가에시테
あなたに あげた 夜を かえして
당신에게 줘버린 밤을 돌려줘요
미나토 미나토 하코타테 도오리 아메
港、港 函館 通り 雨
항구 항구 하코다테 지나가는 비
2.♬
나가스 나미다데 와루사케와
流す 淚で 割る酒は
흐르는 눈물이 섞인 술은
다마시타 오토코노 아지가스루
だました 男の 味がする
날 속인 남자의 맛이난다
아나타노 카게오 히키즈리 나가라
あなたの 影を ひきずり ながら
당신의 그림자를 질질끌면서
미나토 미야코 카마이시 키센누마
港、宮古 釜石 氣仙沼
항구 미야코 카마이시 기센누마
3.♬
出船 入り船 別れ船
출항선 입항선 이별선
あなたのせない 歸り船
당신 태우지않은 귀항선
うしろ姿も 他人の空似
뒷모습도 타인의 헛닮음
港 三崎 燒津に 御前崎
항구 미사끼 야끼쓰에 오마에사끼
4.♬
別れりや三月 待ちわびる
헤어지면 석달 기다리다 지친
女心の やるせなさ
여자마음의 안타까움이여
明日はいらない 今夜が欲しい
내일은 필요없어 오늘밤을 원해요
港 高知 高松 八幡浜
항구 고-찌 다까마쓰 야하다하마
5.♬
욘데 도도카누 히토노 나오
呼んで とどかぬ 人の 名を
불러도 닿을 리 없는이의 이름을
고보레타 사케토 유비데 카쿠
こぼれた 酒と 指で 書く
쓰러진 술로 손가락으로 적어봐요
우미니 나미다노 아아 구치바카리
海に 淚の ああ 愚痴 ばかり
바다에 눈물의 아아 푸념 뿐
미나토 벡푸 나가사키 마쿠라자키
港、別府 長崎 枕崎
항구 벳부 나가사키 마쿠라자키
6.♬
온나 고코로노 노코리비와 모에테
女 心の 殘り火は 燃えて
여자 마음의 남은 불씨는 타올라
미오 야쿠 사쿠라지마
身を やく 櫻島
몸을 태우는 사쿠라지마
코코와 가고시마 다비지노 하테토
ここは 鹿兒島 旅路の 果てと
여기는 가고시마 여정의 끝인가
미나토 미나토마치 부루우스요
港、港町 ブル一スよ
항구 항구거리 부르-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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