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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頓堀みれん/西村亞希子♬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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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頓堀みれん/西村亞希子♬
(作詞 : 地亜記子/作曲 : 大谷明裕)
1.♬
아칸 아칸토 *나이타 카테
あかん あかんと *泣いたかて
안돼요 안됀다며 *운다고 한들
히토와 와카레랴 소 렛 키 리
他人は 別れりゃ それっきり
남남으로 헤어지면 그게 마지막
*오하지키 미타이니 하지 카레테
*おはじき みたいに はじかれて
*유리구슬 장난처럼 튕겨져 나와
나미다데 와 타 루 *에비스 바시
なみだで 渡る *戎橋
눈물로 건너는 *<에비스> 다리
톤 ~ 톤 *톰보리 숀보리토
とんとん *道頓堀 しょんぼりと
톤 ~ 톤 *<톰보리> 쓸 쓸 하 게
아메니 우타레테 나쿠 온나
雨に うたれて 泣く女
비를 맞으면서 우는 여자
* 泣いたかて = 「か」에 接続助詞 「とて」가 붙은 「かとて」의 音変化한 [関西方言]
으로, <...ㄴ들>, <...ㄴ다고해서, 해도> <...라고해서> 의 関西地方 사투리.
즉, 운다고 한들, 운다고 해도 의 意味. (상세는 아래 說明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かて[接助・副助]
《係助詞「か」に接続助詞「とて」の付いた「かとて」の音変化。関西方言》
[接助]用言、助動詞「た」「ん(打消し)」の終止形や助詞「や」などに付く。
1 逆接の仮定条件を表す。たとえ…しても。「雨が降ったかて行きます」
[ 설사...하더라도 ] [ 비가 내린다해도 갑니다 ]
2 逆接の確定条件を表す。…のに。…けれども。「呼んだかて返事せんかったやないか」
副助]体言や格助詞に付く。…だって。…でさえ。「そない簡単な字やったら、
子供かて読めるわ」
* おはじき = 유리구슬 장난감. (아래 사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戎橋 = 大阪市 中央区 道頓堀川에 놓인 다리 이름.(아래 사진이 戎橋 임).
* 道頓堀 = 도오톰보리 = 大阪市 中央区의 繁華街의 거리 이름으로, 앞의 <도오> 를
생략한채 보통 <톰보리> 라고 만 부름.
2.♬
아호야 아호야토 시카루 요니
あほや あほやと 叱るよに
바보야 바보라며 꾸짖듯이
카제가 쓰메타쿠 호호오 사스
風 が 冷たく 頬をさす
바람이 매정하게 볼을 때리네
우라미와 시나이와 스키 야카라
恨みは しないわ 好きやから
원망은 안합니다 좋아 하니까
시누마데 안타 와스레 헹
死ぬまで あんた 忘れへん
죽을때까지 당신 잊을수 없어
톤 ~ 톤 톰보리 숀 보 리 토
とんとん 道頓堀 しょんぼりと
톤 ~ 톤 <톰보리> 쓸쓸하게
누레테 아루이타 히구레 마치
濡れて 歩いた 日暮れ 街
비맞으며 걸었던 석양의 거리
3.♬
우소야 우소야토 아키라메테
嘘や 嘘やと 諦めて
거짓말 거짓말 하며 단념하면서
히토리 사미시쿠 노무 오사케
ひとり 淋しく 飲む お酒
혼자서 쓸쓸하게 마시는 술
아카리가 유레테루 요루노 카와
灯りが ゆれてる 夜の川
등불이 어른대는 저녁의 강물
오모이데 바카리 우키 시즈미
想い出 ばかり 浮き 沈み
수많은 추억들이 떠오르다 사라져
톤 ~ 톤 톰보리 숀 보 리 토
とんとん 道頓堀 しょんぼりと
톤 ~ 톤 <톰보리> 쓸쓸하게
요에바 미니 시무 미렌 우타
酔えば 身にしむ 未練唄
취하면 몸에 스며드는 미련 노래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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