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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鄕哀歌/村上みつぐ♬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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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鄕哀歌/村上みつぐ♬
(作詞 : 亀田康男/作曲 : 宮下健治)
1.♬
北へ流れる 浮雲に 故鄕映して 里心
(키타에 낭아레루 우키구모니 코쿄오 우쓰시테 사토고코로)
北으로 흘러가는 뜬구름 속에 故鄕을 비춰주세요 鄕愁를
田んぼあぜ道 あかねの空に 母と唄った 童歌
(탄보 아제미치 아카네노 소라니 하하토 우탓타 와라베우타)
논과 논두렁길 붉은 빛 하늘아래 어머니와 불렀던 童謠들
あああ あの 頃の ぬくもりが 今も覚える 今も覚える
(아아아 아노코로노 누쿠모리가 이마모 오보에루 이마모 오보에루)
아~ 그 때의 따스한 情이 지금도 생각나요 지금도 생각나요
幼い胸に
(오사나이 무네니)
어린 가슴에
2.♬
夕陽 背にして 野良仕事 雁もなくねに 親の影
(유히 세니시테 노라시고토 카리모 나쿠네니 오야노카게)
夕陽빛 등에지고 논과 밭일 기러기 울음소리에 父母님 모습
夢を二人で 分け合いながら 腰をまるめて 鍬をとる
(유메오 후타리데 와케아이나가라 코시오 마루메테 쿠와오 토루)
꿈을 둘이서 서로 나눠가면서 구부리고 농사를 짓는
あああ 汗に酔う あの笑顔 今も 映るよ 今も映るよ
(아아아 아세니 요우 아노 에가오 이마모 우쓰루요 이마모 우쓰루요)
아~ 땀에 흠뻑 젖은 그 웃음진 얼굴 지금도 비춰요 지금도 비춰요
都の空に
(미야코노 소라니)
서울의 저 하늘에
3.♬
越後野面に 立ち登る 夕餉まぢかの 風呂煙
(에치고 노즈라니 타치노보루 유우게 마지카노 후로케무리)
에치고' 들판에 피어 오르는 저녁밥 때가 가까운 沐浴湯 煙氣
いろり囲んで 縁をかたる 老いた親父の 自慢節
(이로리 카콘데 에니시오 카타루 오이타 오야지노 지만부시)
火爐에 둘러앉아 因緣을 說破하는 늙으신 아버지의 자랑 노래
あああ たくましい あの声が 今も聞こえる 今も聞こえる
(아아아 타쿠마시이 아노코에가 이마모 키코에루 이마모 키코에루)
아~ 다부진 그 목소리가 지금도 들려요 지금도 들려요
望鄕 哀歌
(보오쿄오 아이카)
望鄕 悲歌
[註]越後(에치고): 現在의 新潟県의 옛 地名.
いろり: 방바닥의 중앙 일부를 네모나게 잘라내고,
그곳에 재를 깔아 취사 또는 난방용으로 불을 피우는 장치.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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