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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日本 演歌)Music

♬しのび川 / 岡ゆう子♬

♬しのび川 / 岡ゆう子♬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しのび川 / 岡ゆう子♬ (시노비가와=그리운 마음의 江/오카유-코) 作詩 : 三浦 康照 (미우라 야스테루) 作曲 : 市川 昭介 (이치카와 쇼-스케) 1.♬ 湯上りの船宿で ひとり 浴衣の帶 しめながら 유-아가리노후나야도데 히토리 유카타노오비 시메나가라 목욕을 마치고 놀잇배 집에서 혼자 <유카타>의 허리끈을 매면서 殘る 溫もり 抱きしめる たとえ わずかな 逢う瀨でも 노코루 누쿠모리 타키시메루 타토에 와즈카나 오우세데모 남은 당신의 온기를 껴안아요. 설령 잠깐의 만남이었더라도. あなたのそばに いたいの私 炎える ふたりの ああ~ しのび川 아나타노소바니 이타이노와타시 모에루 후타리노 아아~ 시노비가와 당신 곁에 있고 싶은 나예요. 타오르는 두 사람의 아아~ 그리운 마음의 강 2.♬ 川岸に けむる 雨 傘に かくれて 人目を さけて 카와기시니 케무루 아메 카사니 카쿠레테 히토메오 사케테 강가에 흐리게 내리는 비, 우산에 숨은 채 남의 시선을 피해 歸る あなたを 見送るの 辛い 別れに 耐えながら 카에루 아나타오 미오쿠루노 쯔라이 와카레니 타에나가라 돌아가는 당신을 배웅해요. 괴로운 이별을 참아가면서. 女の胸の この淋しさを 水に 流した ああ~ しのび川 온나노무네노 코노사비시사오 미즈니 나가시타 아아~ 시노비가와 여자 가슴에 맺힌 이 외로움을 물에 흘려버린 아아~ 그리운 마음의 강 3.♬ この川に 身を 投げて 死ねば 苦しみ 消えるでしょうか 코노카와니 미오 나게테 시네바 쿠루시미 키에루데쇼-카 이 강에 몸을 던져 죽으면 괴로움이 사라질까요? どうせ ふたりの行く先は 花も さかない 春も ない 도-세 후타리노유쿠사키와 하나모 사카나이 하루모 나이 어차피 우리 두 사람이 갈 곳은 꽃도 피지 않아서 봄도 없어요 淚で 終る さだめの淵で 愛に さまよう ああ~ しのび川 나미다데 오와루 사다메노후치데 아이니 사마요우 아아~ 시노비가와 눈물로 끝나는 운명의 깊은 못에서 사랑에 방황하는 아아~ 그리운 마음의 강 原唱 : 岡 ゆう子 (오카 유-코 2003年 1月 Single) 浴衣 (유카타) : 목욕을 한 뒤에 또는 여름철에 입는 무명 홑옷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