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女の花舞台/石原詢子♬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
| |
♬女の花舞台/石原詢子♬
(여자의 꽃 무대/이시와라 준코)
(作詩:さくらちさと/作曲:四方章人)
1.♬
涙拭(ふ)くたび 艶(つや)が増す 女という名の 人生は
(나미다 후쿠타비 쓰야가 마스 온나토 유우 나노 진세이와)
눈물 닦을 때마다 윤기가 더하는 여자라는 이름의 인생은
泣いて笑って 笑って耐えて 今はかじかむ 蕾(つぼみ)でも
(나이테 와랏테 와랏테 타에테 이마와 카지카무 쓰보미데모)
울다가 웃으며 웃고서 참으며 지금은 얼어붙은 봉오리라도
明日(あす)に咲かせる 花舞台
(아스니 사카세루 하나부타이)
내일에 꽃피우는 꽃 무대
♣かじかむ
이 말은 北海道에서 こごえる(얼다, (손,발 따위가) 추위로 곱아지다),
手足などが冷えて思い通りに動かせ なくなる
(손,발等이 차가워져서 생각대로 움직일수가 없다)라는 意味로 通用되고있는 方言이나,
本州 다른 지방에서는 各各 조금씩 다른 意味
즉, 寒くて手足の感覚がなくさる(추워서 손,발의 감각이 없어지다)
또는 冷え縮まる(추워서 오그리다)等 여러가지 意味로쓰이는 말로,
이 노래에서는 추워서 <오그리고 있는 꽃봉오리>로 번역 해 보았으니 이해바랍니다.
2.♬
たった一人に 惚れぬいて 命もかけます やきもする
(탓타 히토리니 호레누이테 이노치모 카케마스 야키모 스루)
그저 한 사람에게 반해버려서 목숨도 걸었지요 담금질도 하며
好(す)いて焦(こ)がれて 焦がれてじれて 恋もいつしかちりぬるを
(스이테 코가레테 코가레테 지레테 코이모 이쓰시카 치리누루오)
좋아서 애태우고 애태우며 안달해 사랑도 어느덧 져버리는 걸
ほろり吐息の 花ひとつ
(호로리 토이키노 하나 히토쓰)
후유~ 한숨 쉬는 꽃 하나
♣ちりぬるを
散りぬろを = 無常 = (仏敎) 나고 죽고 흥하고 망하는 것이 덧없음.
(모든것은 덧없으며, 일정하지 않고 늘 변한다) 는 말.
3.♬
しだれ桜に 八重桜 山また山には 山桜
(시다레자쿠라니 야에자쿠라 야마마타 야마니와 야마자쿠라)
늘어진 벚나무에 겹벚꽃 산마다 산에는 산벚꽃
風が吹こうが 嵐が来(こ)よが 夢があるから また咲くさ
(카제가 후코오가 아라시가 코요가 유메가 아루카라 마타 사쿠사)
바람이 불거나 폭풍우가 오거나 꿈이 있으니까 다시 필거야
明日(あす)に旅立つ 花舞台
(아스니 타비다쓰 하나부타이)
내일에 길 떠나는 꽃 무대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