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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日本 演歌)Music

♬浪花の母/夏木綾子♬

♬浪花の母/夏木綾子♬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浪花の母/夏木綾子♬ (나니와노하하/나츠키 아야코) (作詞;泉俊輔/岸本健介/作曲;岸本健介) 1.♬ 뇨보오 코토모오 나카세루 요우나 女房 子供を 泣かせる ような 마누라 애들을 울라는 손나 테이슈와 이란토 유우테 そんな 亭主は いらんと ゆうて 그런 남편은 필요없다고 쓰라이 나미다오 에가오니 카쿠시 辛い 淚を 笑顔に 隱し 괴로운 눈물을 웃는얼굴로 감추고 야타이 히키히키 카에리 미치 屋台 ひきひき 歸り 道 포장마차 끌고끌며 돌아가는 길 쓰우텐카쿠 미아게테 이와핫타 通天閣 見上げて 言わはった 쓰뗀가꾸 쳐다보면며 말했었지 나니와노 하하 고코로 浪花の 母 ごころ 나니와의 엄마의 마음 (セリフ=쎄리후=臺詞) 오카아챤노 쿠치구세 얏타. お母ちゃんの 口ぐせ ゃった。 엄마의 입버릇 였엇어 오토코야쓰라 쓰우텐카쿠 미타이니 「男ゃったら 通天閣 みたいに... 사나이라면 쓰뗀가꾸 처럼... 도-은토 카마에테 텐카 토루키데 키바라나 아칸. ド-ンと かまえて 天下 取る氣で きぱらな あかん。 터-ㄱ 폼잡고 천하를 얻을생각이 아니면 않돼 소야케도 온나와 치가우데 そやけど 女は 違うで... 하지만 여자는 다르다고... 스키나 히토니 카와이 카즛테 모로테, 好きな 人に 可愛い カずつで もろて、 좋아하는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잇쇼오 소이시 토게루 코레가 이치반 시아와세 난야... 一生 添し とげる、これが 一番 幸せ なんや... 평생 같이사는게 이것이 제일의 행복인거야... 오카아챤노 마네 센토토이테나. お母ちゃんの まね せんといてな。」 엄마의 흉내는 하지말라고... 2.♬ 우치노 코노 테데 오카아챤 다케와 私の この 手で お母ちゃん だけは 나의 이손으로 엄마만은 나니가 난데모 마못테 미세루 何が 何でも 守って みせる 뭐가 어찌되든 지켜드릴께 얏토 쿠로우가 하나 사키 카케테 やっと 苦勞が 花 咲き かけて 겨우 고생이 꽃을 피우기시작해 오야코 노렌오 다세마시타 母娘 暖簾を 出せました 모녀 포렴을 낼수 있었어요 도톤보리 아타리니 유레테 이루 道頓堀 あたりに ゆれて いる 도-똔보리근처에 흔들리고 있는 나니와노 유메 아카리 浪花の 夢 あかり 나니와의 꿈의 등불 (セリフ=쎄리후=臺詞) 겐키 다케가 토리에야 유우테타, 元氣 だけが 取り柄や ゅうてた、 원기만이 취할점이라 말하던 오카아챤가, 혼마, 앗케노우 おかあちゃんが、ほんま、あっけのう 엄마가 정말 어이없이 잇테 시마핫타. 쿠루시이 이키노나카, 逝って しまはった。苦しい 息の中、 돌아가셨어 괴로운 생활속 안나 오토챤 얏타 케도, 「あんな お父ちゃん やった けど、 그런 아빠였지만 오토오챤니와 오토오챤나리노 유메가 お父ちゃんには お父ちゃんなりの 夢が 아빠에겐 아빠나름의 꿈이 앗탄야. 소레오 와캇테 아게헨 캇타 あったんや。それを わかつて あげへん かった 있었어. 그걸 알아주지 못했어 오카아챤모 와루캇탄야. お母ちゃんも 惡かったんや。 엄마도 나빴었어 안타니 사미시이 오모이 사시타나아... あんたに 淋しい 思い さしたなぁ... 당신에게 쓸쓸한 생각을 하게했군... 유루시테나, 許してな。」 용서해주구려 소우유우테 코보사핫타 오카어챤노 나미다와 そうゆうて こぼさ はった お母ちゃんの 淚は 그리말하고 푸념한 엄마의 눈물은 와스레헨. 忘れへん。 잊을수 없어 3.♬ 죠오니 나이테모 빈보오니 나쿠나 情に 泣いても 貧乏に 泣くな 정에 울지라도 가난에 울지마 하하노 오시에가 코코로노 사사에 母の 敎えが こころの 支え 엄마의 가르침이 마음의 기둥 쿄오와 나이테모 나이테모 에에카 今日は 泣いても 泣いても ええか 오늘은 울어도 울어도 좋은가 료오테 아와세루 고메이니치 兩手 合わせる ご命日 두손 합장하는 제삿날 오카아챤 미테테야 우치노 코토 お母ちゃん 見ててや 私の こと 엄마요 보시구려 나의 일을 나니와데 이키테 유쿠 浪花で 生きて ゆく 나니와에서 살아가는 노래의 背景 夏木綾子.자기자신의 어머니를 소재로 한노래 「小さい頃は貧乏のどん底でした」。 演歌歌手の夏木綾子さんは自身をこう振り返る。 幼くして両親が離婚。 生活苦から母とともに 福岡を離れ、 大阪へ移る。 そこでも苦闘が続くが、 二人に温かい手を差し伸べてくれる人がいた. 大阪・新世界。 ここから第 二の 人生がスタートする。 母は安い酒と煮物を出す評判の店を構え、 店から流 れてくる演歌が夏木さんの子守歌だった. 母の夢は 「娘を歌手にする」 こと。 だが、 母が存命中にこの夢はかなわなかった。 母への供養. その思いから芸能界の扉をたたく。 平成五年、 「浪花の母」 でデビュー。 母との思い出を つづった歌だ。今年で歌手生活十年目。   このほど新曲 「晩愁海峡」 (キングレコード)をリリースした。 (平成14年9月28日の中外日報紙面から) 노래의 背景 夏木綾子. 자기자신의 어머니를 소재로 한노래 어렷을 때는 매우 가난한 집에서 살았습니다.라며 엔카 가수 夏木綾子는 자기 소개를 한다 나이어려서 부모님이 이혼... 생활고로 어머니와 함께 福岡를 떠나 大阪로 이사하여 그때부터 어려운 생활고로 지냈으나 두사람에게 힘이 되어준 사람이 있었다 大阪에서 새로운 제2의 인생이 시작되었다 어머니는 조그만 술집을 차려 그 가게에서 흘러 나오는 演歌가 夏木양의 자장가 였다 어머니의 꿈은 아이를 가수 시키려는것이었으나 어머니 살아생전 그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어머니가 원하셨던 꿈을 이루기 위해 예능계의 문을 平成五年에 입문한다 「浪花の母」 로 데뷰 어머니의 원한을 풀기위해 금년 가수생활 10년   드디어 新曲 「晩愁海峡」로 킹구 레코오드로 입문했다 (平成14年 9月 28日의 中外日報 紙面에서) 歌手紹介 이름: 夏木綾子 [나츠기 아야코] 日本의 가수 本名: 生日: 年 月 日   血液型: A형 出身: 福岡県 出身 趣味: 커피 잔, 자잘한 소품 수집 特技: 기모노 빨리 입기 데뷔: 1993년 7월 21일 「浪花の母」로 데뷔. "어렸을 땐 가난의 수렁이었습니다." 아주 어려서[한 살 때] 부모님이 이혼. 생계를 위해 어머니는 일자리를 찾아 고향 후쿠오카를 떠나 오사카로 왔는데 가는 곳마다 거절당해 우왕좌왕하고 있는 동안 돈도 떨어져 절망적인 때에 어떤 낯선 사람이 뒷골목에 가게를 무료로 빌려주어 어머니는 싼 술과 조림을 내는 술집을 시작했고 가게에서 흘러나오는 엔카가 夏木綾子의 자장가이었다고. 어머니의 꿈은 "딸이 가수가 되는 것"이었지만 어머니가 살아있을 동안 이 꿈은 이루지 못하고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공양한다는 생각에서 연예계의 문을 두드리기로 결심하고 어머니의 오랜 친구가 작곡가 岸本健介[기시모토 겐스케]를 소개해주었으나 제자를 두지 않는다는 방침이어서 제자로 받아달라고 후쿠오카에서 요코하마까지 일 년을 쫓아다닌 후 겨우 승낙을 얻어 제자가 되었다고 함. 1993년 7월 21일 어머니와의 추억을 담은 자전적 엔카 「浪花の母」로 데뷔하여 제 26회 신주쿠 음악제 신인상 수상. 또 이 곡은 20 만장의 스테디셀러로 다이아몬드 히트상 수상. 2011년 9월 21일 26번째 싱글 「寒椿」를 내고 2011년 10월 5일 20번째 앨범 "나츠기 아야코 전곡집"을 발매. 作品 「浪花の母」 「ご利用に際して」 「夢待ち酒場」 「筑豊男一代記浪花の母」 「恋夜酒」 「雪桟橋恋夜酒」 「夫婦きずな」 「ひとすじの道夫婦きずな」 「酒しずく」 「男の援歌酒しずく」 「おんな夢街道」 「しあわせ川おんな夢街道」 「しかたないよね」 「綾子とサンバしかたないよね」 「おんな夢太鼓」 「出逢い酒おんな夢太鼓」 「大阪夢情」 「ほたる灯の宿大阪夢情」 「越冬譜」 「鳥羽の宿越冬譜」 「涙ひとすじ」 「大阪チャチャチャ涙ひとすじ」 「愛ふたりづれ」 「大阪25時の雨愛ふたりづれ」 「晩愁海峡」 「おんな信濃路晩愁海峡」 「雨の屋台酒夜叉の河」 「夜叉の河」 「春花しぐれ」 「夢待ち酒場ひとり日本海」 「ひとり日本海」 「相生舟あじさい雨情」 「夢見草」 「なごり雨夢見草」 「夢華火」 「最終北列車夢華火」 「ゆうすげ」 「高山情話ゆうすげ」 「こころの海峡」 「浜千鳥こころの海峡」 「雪しぐれ」 「霧情…高松港雪しぐれ」 「最北かもめ」 「浪花ごよみ最北かもめ」 「おんな雨」 「夢…歌の道おんな雨」 「博多雨」 「出逢い酒博多雨」 「雪花挽歌」 「愛は蜃気楼」 「寒椿」等 外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