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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日本 演歌)Music

♬淡墨桜/夏木綾子♬

♬淡墨桜/夏木綾子♬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淡墨桜/夏木綾子♬ (우스즈미자쿠라=우스즈미 벚꽃/나츠기 아야코) (作詞: 瀬戸内 かおる/作曲: 岸本 健介/編曲: 前田 俊明) 2014년 5월 21일 일본 킹 레코드에서 발매한 곡입니다 1.♬ 아스노유쿠에가 미에나쿠탓테 明日のゆくえが 見えなくたって 내일의 갈 곳이 보이지 않더라도 츠이테유키타이 히소야카니 ついてゆきたい ひそやかに 따라가고 싶어요 남모르게 하나노이노치오 오시무요니 花の命を  惜しむよに 꽃의 삶을 아쉬워하듯 솟토이타와루 시구사니모 そっといたわる 仕草にも 슬쩍 어루만지는 태도에서도 아나타노아이가 아후레마스 あなたの愛が あふれます 당신의 사랑이 흘러넘쳐요 유메오카사네루 우스즈미자쿠라 夢を重ねる  淡墨桜 꿈을 겹쳐쌓네 우스즈미 벚꽃 2.♬ 후유노사무사니 이테츠쿠츠보미 冬の寒さに 凍てつく蕾 겨울 추위 속에 얼어붙은 꽃망울 아이가야도레바 우스베니니 愛が宿れば うす紅に 사랑이 깃들면 분홍색으로 다이테쿠다사이 코노요데와 抱いてください この世では 끌어안아주세요 이 세상에선 카나우코토나이 카쿠레고이 叶うことない 隠れ恋 이루어질 수 없는 감춰진 사랑 아나타노무네데 사카세타이 あなたの胸で 咲かせたい 당신의 가슴에서 피우고 싶어 하나와하카나이 우스즈미자쿠라 花は儚い  淡墨桜 꽃은 하염없이 우스즈미 벚꽃 3.♬ 시로쿠하나비라 이로즈케나가라 白く花びら 色づけながら 하얀 꽃 이파리 색을 칠하면서 난데소메유쿠 사쿠라바나 なんで染めゆく 桜花 어찌 물들어가나 벚꽃 하루오마치와비 하루니자키 春を待ち侘び 春に咲き 봄을 고대하여 봄날에 피어 하루오이소이데 치로오토모 春を急いで 散ろうとも 봄에 서둘러서 질지라도 아나타노소바니 요리솟테 あなたの傍に 寄り添って 당신의 곁에 다가붙어서 칫테쿠이나이 우스즈미자쿠라 散って悔いない 淡墨桜 져도 후회 없어 우스즈미 벚꽃 淡墨桜[우스즈미자쿠라 - 우스즈미 벚꽃] 기후 현 모토스 시(岐阜県本巣市)의 우스즈미 공원(淡墨公園)에 있는 수령 1,500년 이상 된 고목 벚꽃. 꽃봉오리 때에는 연분홍색이고 활짝 피면 흰색이 되며 꽃이 질 무렵에는 특이한 엷은 먹물 색이 되어 벚꽃의 이름이 꽃이 질 때의 꽃잎 색깔과 연관이 있게 되었음. 나무높이 16.3m, 눈높이에서 잰 나무의 굵기 9.91m, 가지 길이 동서 26.90m, 남북 20.20m. 케이타이 천황(継体天皇)이 손수 심었다고 전해져 오고 있음. 최근에는 줄기의 노화가 현저하여 줄기 내부에 생긴 텅 빈 공간도 확산되고 있지만, 수목을 치료하는 전문가와 지역 주민이 극진히 간호하며 지키고 있음. 묘목을 나누어 기후 현(岐阜県)과 아이치 현(愛知県) 내의 곳곳에 자손 나무가 심어져 있음. 일본의 오대(五大) 벚꽃 또는 삼대(三大) 거목 벚꽃의 하나이며, 1922년(大正-다이쇼 11년) 10월 12일에는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음. 매년 꽃이 피는 계절에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함. 淡墨桜[우스즈미자쿠라=우스즈미 벚꽃] 歌手紹介 이름: 夏木綾子 [나츠기 아야코] 日本의 가수 本名: 生日: 年 月 日   血液型: A형 出身: 福岡県 出身 趣味: 커피 잔, 자잘한 소품 수집 特技: 기모노 빨리 입기 데뷔: 1993년 7월 21일 「浪花の母」로 데뷔. "어렸을 땐 가난의 수렁이었습니다." 아주 어려서[한 살 때] 부모님이 이혼. 생계를 위해 어머니는 일자리를 찾아 고향 후쿠오카를 떠나 오사카로 왔는데 가는 곳마다 거절당해 우왕좌왕하고 있는 동안 돈도 떨어져 절망적인 때에 어떤 낯선 사람이 뒷골목에 가게를 무료로 빌려주어 어머니는 싼 술과 조림을 내는 술집을 시작했고 가게에서 흘러나오는 엔카가 夏木綾子의 자장가이었다고. 어머니의 꿈은 "딸이 가수가 되는 것"이었지만 어머니가 살아있을 동안 이 꿈은 이루지 못하고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공양한다는 생각에서 연예계의 문을 두드리기로 결심하고 어머니의 오랜 친구가 작곡가 岸本健介[기시모토 겐스케]를 소개해주었으나 제자를 두지 않는다는 방침이어서 제자로 받아달라고 후쿠오카에서 요코하마까지 일 년을 쫓아다닌 후 겨우 승낙을 얻어 제자가 되었다고 함. 1993년 7월 21일 어머니와의 추억을 담은 자전적 엔카 「浪花の母」로 데뷔하여 제 26회 신주쿠 음악제 신인상 수상. 또 이 곡은 20 만장의 스테디셀러로 다이아몬드 히트상 수상. 2011년 9월 21일 26번째 싱글 「寒椿」를 내고 2011년 10월 5일 20번째 앨범 "나츠기 아야코 전곡집"을 발매. 作品 「浪花の母」 「ご利用に際して」 「夢待ち酒場」 「筑豊男一代記浪花の母」 「恋夜酒」 「雪桟橋恋夜酒」 「夫婦きずな」 「ひとすじの道夫婦きずな」 「酒しずく」 「男の援歌酒しずく」 「おんな夢街道」 「しあわせ川おんな夢街道」 「しかたないよね」 「綾子とサンバしかたないよね」 「おんな夢太鼓」 「出逢い酒おんな夢太鼓」 「大阪夢情」 「ほたる灯の宿大阪夢情」 「越冬譜」 「鳥羽の宿越冬譜」 「涙ひとすじ」 「大阪チャチャチャ涙ひとすじ」 「愛ふたりづれ」 「大阪25時の雨愛ふたりづれ」 「晩愁海峡」 「おんな信濃路晩愁海峡」 「雨の屋台酒夜叉の河」 「夜叉の河」 「春花しぐれ」 「夢待ち酒場ひとり日本海」 「ひとり日本海」 「相生舟あじさい雨情」 「夢見草」 「なごり雨夢見草」 「夢華火」 「最終北列車夢華火」 「ゆうすげ」 「高山情話ゆうすげ」 「こころの海峡」 「浜千鳥こころの海峡」 「雪しぐれ」 「霧情…高松港雪しぐれ」 「最北かもめ」 「浪花ごよみ最北かもめ」 「おんな雨」 「夢…歌の道おんな雨」 「博多雨」 「出逢い酒博多雨」 「雪花挽歌」 「愛は蜃気楼」 「寒椿」等 外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