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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日本 演歌)Music

♬人生みなと(人生港口)/池田輝郎(이케다 테루오)♬

    ♬人生みなと(人生의 港口)/池田煇郞(이케다 테루오)♬ (作詞:関口義明/作曲:水森英夫) 흐르는 곡은 2011년 11월 9일 "淡路の女よ"와 커플하여 릴리스된, 池田輝郞의 전작 "湯の町哀歌"로부터 10개월만에 발표되는 신곡 싱글이다. 今作은 전작과는 약간 이미지를 바꿔, 술에 취하면서 인생을 차근히 곱씹으며 뜬세상의 쓴맛을 노래하고 있다. 전설의 演歌師라는 池田輝郞가 혼신의 감정을 살려 열창하는 노래답게, 가사와 리듬의 조화가 곡의 분위기를 잘 살리고있다. 1. 카레하 히토히라 오토모 나쿠 枯葉 ひとひら 音も なく 마른잎 한잎이 소리도 없이 코로게루 로지노 코보레비 즈타이 転げる 路地の こぼれ灯 づたい 구르는 뒷골목 흐르는 불빛 따라 나미다 호로호로 진세이 미나토 涙 ほろほろ 人生 みなと 눈물이 주르르 인생의 항구 코토바 와스레테 노무 히토노 言葉 忘れて 呑む 人の 할말을 잊고 마시는 사람의 카타가 사미시이 나와노렝 肩が 寂しい 縄のれん 어깨가 쓸쓸한 선술집 2. 토오이 키테키가 코노 무네노 遠い 汽笛が この 胸の 멀리서 기적소리가 이 가슴의 오모이오 쓰레테 코쿄에 카에루 思いを つれて 故郷へ 帰る 그리움을 싣고 고향으로 돌아가네 토이키 토마리기 진세이 미나토 吐息 とまり木 人生 みなと 한숨의 술집 의자는 인생의 항구 하나모 이마사라 이라나이토 供花も 今さら いらないと 獻花도 이제새삼 필요없다며 마도니 아노코노 낭아레보시 窓に あの娘の 流れ星 창문엔 그처녀의 별똥별이 3. 시누모 이키루모 우키요 나라 死ぬも 生きるも 浮世 なら 죽음도 삶도 덧없는 세상 이라면 사다메노 마마니 낭아레테이타이 さだめの ままに 流れていたい 정해진運命 그대로 흘러가고 싶어 이노치 유라유라 진세이 미나토 命 ゆらゆら 人生 みなと 생명이 흔들흔들 인생의 항구 요오테 히토토키 우타타네노 酔うて ひととき うたた寝の 취해서 잠시 선잠이들면 우미니 타다요우 하구레 부테 海に 漂う はぐれ 舟 바다에 떠도는 길잃은 쪽배 池田煇郞 本名:池田輝男 性別: 男性 生年月日:1953年2月18日 出身:佐賀?伊万里市 血液型 :AB型   身長:173 cm  ?重:70kg 星座 :水?座 趣味:ゴルフ、ボウリング 2009년 11월 1일부로 "池田輝男"에서 "池田輝郞"이라 개명. 오래 전부터 엔카계에 떠도는 말이 있었으니, 즉 "어쩌면 九州의 佐賀에 무섭토록 대단한(物凄い) 엔카 가수가 있는것 같다"라는 전설이였는데, 맞다, 전설은 확실히 존재하고 있었으니 그가 바로 池田輝郞다. 하여 사람들은 그를 "전설의 演歌師"라 부른다. 어릴때부터 노래를 좋아하여 가수가 되는것이 꿈이였으나, 특별한 계기를 찾지 못하여 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평범한 세러리맨으로 지냈다. 29살때 취미로 민요를 시작한것이 단숨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고, 당시의 민요 스승이 추천하는대로 카라오케대회에 출장, 수많은 그랑프리를 획득, 민요가수로서의 우승 회수가 30회 가까이 이르는 기록을 세운다. 이후 고향인 九州를 지반으로한 엔카가수로서 독자적인 활동만 한다. 물론 여러 곳에서 메이저 데뷔 권유를 수없이받았으나 모두 거절해 오다가, 작곡가 "水森英夫"와의 만남을 계기로 메이저 데뷔(가수로서 중앙 무대에 데뷔하는것)를 결심하고, 2007년 4월 25일 드디어 "湯の里しぐれ/あした坂"로 데뷔 하였으니 그의 나이 55세였다. カラオケ曲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