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てれちゃう渡り鳥/都はるみ(原唄 미야코 하루미)♬

  
♬てれちゃう渡り鳥/都はるみ(原唄 미야코 하루미)♬  
(테레챠우와타리도리-수줍음을 타는 철새)
(作詞 : 森山 としはる(모리야마 토시하루)/作曲:市川 昭介(이치카와 쇼-스케)
1.♬
恥ずかしくってヨ  てれちゃってヨ
하즈카시쿧테요 테레챧테요
부끄럽다고요. 수줍음을 탔다고요
ほんのり  赤い　耳のたぼ  耳のたぼ
혼노리 아카이 미미노타보 미미노타보
어렴풋이 붉은 귀밑 타보 귀밑의 타보 머리
紺の制服  ぬいては みたが
콘노세이후쿠 누이테와 미타가
감색의 제복을 뽑아 입어는 보았지만
やっぱり その気にゃ なりきれぬ
얍파리 소니키냐 나리키레누
역시 그런 마음에는 들지 못하는
ちょいと てれちゃう  渡り鳥
쵸이토 테레챠우 와타리도리
조금 수줍음을 타는 철새
2.♬
いかしてるんだヨ  ごきげんだヨ
이카시테룬다요 고키겐다요
멋지네요. 기분이 좋아요
そんな 調子で  旅に出た  旅に出た
손나 쵸-시데 타비니데타 타비니데타
그런 상태로 길을 떠났어요. 먼 길을 떠났어요
ダスターコートの　裾から のぞく
다스타-코-토노 스소카라 노조쿠
더스터 코트의 옷자락 사이로 모습을 비춘
ちょっぴり 丸くて  ちゃめっぽい
촙피리 마루쿠테 챠멥포이
조금 둥글면서 익살맞게 장난을 치는
膝っ小僧が　気に かかる
히작코조-가 키니 카카루
무릎이 마음에 걸려요
3.♬
恥ずかしくってヨ　てれちゃってヨ
하즈카시쿧테요 테레챧테요
부끄럽다고요. 수줍음을 탔다고요
並木の道を ひとりきり  ひとりきり
나미키노미치오 히토리키리 히토리키리
가로수 길을 혼자서 외로이 걸었어요
うちの 茶の間が　恋しく なって
우치노 챠노마가 코이시쿠 낟테
집의 거실이 그리워져서
何だか そわそわ  急ぎ 足
난다카 소와소와 이소기아시
어쩐지 안절부절 서두르는 발길
ちょいと てれちゃう  渡り鳥
쵸이토 테레챠우 와타리도리
조금 수줍음을 타는 철새
*ダスターコート(duster coat,더스터 코트)먼지를 막기 위해 입는 얇은 코트

<1964年 8月 20日 発売> 
出典：東洋経済日報社資料.「在日韓国人の底力」
在日韓国人.朝鮮人の芸能人.有名人.* 都はるみ. 外..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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