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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drama

금수강산(감독:강찬우)출연:남궁원.윤정희.최남현.김석훈/ 1968년 제작



금수강산 (1968) 
Beautiful Korea
영화정보 > 금수강산 
금수강산 관련 책정보 보기 요약정보 드라마, 시대극 | 한국 | 105 분 | 개봉 1968-06-19 
감독 강찬우 
강찬우
출연 문정숙, 윤정희, 남궁원, 최남현
문정숙
문정숙 (Moon Jung-suk)
윤정희
윤정희
남궁원
최남현 (Choi Nam-Hyun)
김석훈
김석훈 (Kim Seok-hun)
한은진
한은진 (Han Eun-jin)
양훈
양훈 (Yang Hun) 
김희갑
김희갑 (Kim Hee-kap)
강계식
강계식
김칠성
김칠성 (Kim Chil-seong)
제작
황남 (Hwang Nam) 기획
조천석 각본
조진구 촬영
강희선 조명
차정남 음악
최장권 윤정희 편집
강찬우 음향
심재훈 미술
조경환 
줄거리
북한에서 작곡가로 활동하는 남자(남궁원)는 “부르주아 반동의 음악을 작곡”하고, 
일가친척들이 월남했다는 이유로 공산정권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한다. 
남자는 아내(문정숙)와 월남하려 했으나 아내의 병으로 
부득이 딸을 형에게 맡겨 월남을 시킨 과거가 있다. 
이후 6.25가 발발하고 그 와중에 남자는 인민군으로 부터 암살 당한다. 
아내 만 가까스로 남편의 미완의 악보를 안고 월남하게 된다. 
하지만 월남 직후 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는 절망한다. 
여자는 월남 도중 알게 된 미군의 도움으로 미국에 가 무용을 공부하고 
15년 만에 ‘마리아’라는 이름으로 귀국한다. 
그녀는 신부가 된 미군을 통해 죽은 줄만 알았던 딸 정화(윤정희)를 만나게 된다. 
성악을 공부하는 대학생인 정화는 마리아에게 발레를 배우며 친해진다. 
그러나 마리아는 자신이 생모라는 것을 숨긴다. 
마리아는 북한에서 교류가 있던 최동제라는 음악단장을 만나고 
남편의 “금수강산” 악보를 전한다. 
(EBS) 





금수강산(영화 주제가)/윤정희(영화배우) (1968.성음사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