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越佐海峡~恋情話/真木柚布子♬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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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越佐海峡~恋情話/真木柚布子♬
(엣사카이쿄오~코이죠오와=엣사 해협~戀情 이야기/마키 유우코)
(作詞: 下地 亜記子/作曲: 弦 哲也/編曲: 前田 俊明)
2014년 4월 9일 일본 킹 레코드에서 발매한 곡입니다
1.♬
온나코이스랴 센리모이치리
女恋すりゃ 千里も一里
여자가 사랑하면 천릿길도 일 리
아이니유키타야 이마스구니
逢いに行きたや 今すぐに
만나러 가고 싶어 지금 당장에
시누모이키루모 잇쇼토잇타
死ぬも生きるも 一緒と言った
죽거나 살거나 함께 라고 말하던
아나타노코코로가 미치시루베
あなたの心が 道しるべ
당신의 그 마음이 길잡이
엣사카이쿄오
越佐海峡
엣사 해협
사도와시쥬쿠리 나미노하테
佐渡は四十九里 波の果て
사도는 사십구 리 파도의 맨 끝
2.♬
모에루카가리비 온데코오도리
燃える篝火 鬼太鼓(おんでこ)おどり
타오르는 장작불 온데코 춤
무네니토모시타 유메아카리
胸に灯した 夢あかり
가슴속에 켜진 꿈의 등불
와스레라레나이 오모이데노세테
忘れられない 想い出乗せて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싣고서
콘야모코기다스 타라이부네
今夜も漕ぎ出す たらい舟
오늘 밤도 저어가는 다라이 배
엣사카이쿄오
越佐海峡
엣사 해협
츠키모코고에루 오기미나토
月も凍える 小木港(おぎみなと)
달도 얼어붙는 오기 항구
3.♬
나이테이루노와 카모메카카제카
啼いているのは 鴎か風か
울고 있는 것은 갈매긴가 바람인가
이이에와타시노 코가레나키
いいえ私の こがれ泣き
아니에요 나의 애타는 울음
소에누히토나라 아우노모츠라이
添えぬ人なら 逢うのもつらい
함께 못할 이라면 만나기도 괴로워
아에즈니쿠라세바 나오츠라이
逢えずに暮らせば 尚つらい
만나지 않고 살면 더욱 괴로워
엣사카이쿄오
越佐海峡
엣사 해협
코이노아라우미 니혼카이
恋の荒海 日本海
사랑의 거친 바다 일본해(동해)
注
越佐 [엣사]
越佐[엣사]는 니이가타 현(新潟県)에 있는 지역이름으로
엣사, 에츠사, 코츠사 라고도 부름.
鬼太鼓(おんでこ)おどり[온데코 오도리 -온데코 북춤]
鬼太鼓 [온데코]는 니이가타현(新潟県) 사도시(佐渡市)의 전통 북[鼓]으로
“오니다이코”라고도 하는데,
약 500년 전에 사도(佐渡)에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고,
能(노오-일본의 전통 가무악)에 각지의 특색 있는 세련된 북과
독특한 춤이 어우러져 현재의 형태로 완성된 것입니다.
섬 전체로는 120개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鬼太鼓[온데코 또는 오니다이코]는 악귀를 물리치고 가내 안전, 자손 번영,
장사 번성, 오곡 풍양을 기원하며 신사(神社)의 제례(祭礼)에 봉납(奉納)됩니다.
鬼太鼓[온데코]라고 해도 각 마을에 따라 악마만의 것, 사자(獅子)를 더한 것,
무녀와 원숭이 또는 콩 뿌리기(豆まき-마메마키-입춘 전날 밤에 액막이로 콩을 뿌리는 일)를
조합한 것 등 실로 천차만별로 각각의 특색을 살리고 있습니다.
귀신 형상을 하고 몸을 흔들며 머릿결을 흩날리면서 필사적으로 북을 치는 모습은
처절하도록 진한 감동을 준다고 합니다.
鬼太鼓[온데코]
たらい舟[타라이 부네 - 다라이 배]
たらい舟[타라이 부네 - 다라이 배]는 사도 섬(佐渡島) 남서쪽에 위치한
오기 해안(小木海岸)에서 소라나, 전복, 미역 등을 채취하기 위해 사용되며
관광용으로도 쓰이는 큰 함지박 형태의 배.
암초와 작은 물길이 굽이진 곳이 많아서 작게 회전하며
안정감이 있는 작은 배가 필요했던 것에서 고안되어
세탁통을 개량하여 현재의 형태가 되었다고 함.
주로 삼나무(杉)로 만들며 대나무(竹)로 나무통의 둘레를 감싸서 만듦.
현재도 사용하고 있으며 관광객을 태우기 위한 용도로는 어획용보다는 큰 구조로 되어 있음.
たらい舟[타라이 부네 - 다라이 배]
歌手紹介
이름: 真木柚布子 [마키 유우코] 日本의 歌手. 俳優.
本名: 安武志峰[야스타케 시호]
生日: 1959年 8月 11日
血液型: 형
出身: 北海道美唄市 出身
趣味: 샤미센[三味線]. 골프. 하이쿠[俳句]. 한국 드라마 감상.
特技: 日本舞踊/藤間 勘千雪[ふじま かんちゆき]
데뷔: 1989. 11. 21. 「いのち花」발매.
以下省略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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