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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菜の花情歌 /永井裕子♬
blog.daum.net/shs7741▒ 一 片 丹 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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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菜の花情歌 /永井裕子♬
(나노하나죠오카-나가이유우코)
(作詩 阿久悠/作曲 四方章人)
1.♬
밋카 쓰즈이타 니시카제가
三日 つづいた 西風が
사흘 내리 불던 하늬바람이
요루노 오와리니 후토 얀데
夜の 終わりに ふと 止んで
밤의 끝자락에 갑자기 멎고
마도오 아케타라 이치멘니
窓を 開けたら 一面に
창문을 여니 온통
나노하나 사이테 하루데시타
菜の 花咲いて 春でした
유채꽃이 핀 봄이었어요
코레나라 오키카라 미에루데쇼우
これなら 沖から 見えるでしょう
여기라면 먼 바다에서 보이겠지요
오키노 후네카라 와카루데쇼우
沖の 船から わかるでしょう
먼 바다 배에서 알아보겠지요
와타시가 키레이니 낫타노가
わたしが きれいに なったのが
내가 예뻐졌다는 걸
2.♬
오카오 키이로니 소메타노와
陸を 黃色に 染めたのは
육지를 노랗게 물들인 건
와타시 무카에테 호시이카라
わたし 迎えて ほしいから
나를 맞으러 와주길 바라서에요
센모 만모노 한카치오
千も 萬もの ハンカチを
수천 수만의 손수건을
나라베타 요우나 쓰모리데스
並べた ような つもりです
늘어놓은 것 같은 셈이지요
코레나라 오키카라 미에루데쇼우
これなら 沖から 見えるでしょう
여기라면 먼 바다에서 보이겠지요
오키노 후네카라 와카루데쇼우
沖の 船から わかるでしょう
먼 바다 배에서 알아보겠지요
와타시가 혼키니 낫타노가
わたしが 本氣に なったのが
내가 진심이란 걸
3.♬
오보로 쓰키요노 나노하나와
おぼろ 月夜の 菜の花は
으스름 달밤의 유채꽃은
코이노 시토네니 나루데쇼우카
戀の しとねに なるでしょうか
사랑의 깔개라고나 할까요
손나 오모이니 호호 소메테
そんな 想いに 頰 そめて
그런 느낌에 뺨을 붉히며
유메미테 쿠라스 와타시데스
夢みて 暮らす わたしです
꿈꾸며 살아가는 나에요
코레나라 오키카라 미에루데쇼우
これなら 沖から 見えるでしょう
여기라면 먼 바다에서 보이겠지요
오키노 후네카라 와카루데쇼우
沖の 船から わかるでしょう
먼 바다 배에서 알아보겠지요
와타시노 나미다가 히카루노가
わたしの 淚が 光るのが
나의 눈물이 반짝이는 걸
永井裕子,
1981년 3월 3일생,
佐賀縣 佐賀市 출신의 미녀 가수입니다.
중학교 2학년인 14살에 NHK BS2 "勝ち拔き歌謠選手權全國大會"에서
Grand Champion이 되면서, 심사원이였던 작곡가 四方章人에게 스카웃되어
본격적인 음악 수업을 받는 한편, 고향인 佐賀에서는 각종 콘테스트를 휩쓸어
이름을 알리더니, 2000년에 상경 "愛のさくら記念日"로 가요계에 데뷔,
2002년 에 발표한"哀愁棧橋" 가 Long hit하고, 2007년 부터는
"石見の國おおだ觀光大使"를 맡고있지요.
대표곡으로는 :
2001-みちのく雪列車,
2002-哀愁棧橋,
2003-菜の花情歌,
2004-片戀しぐれ町,
2005-さすらい海峽,
2006-山鳩の啼く町, 雪港,
2007-石見路ひとり,
2008-和江の舟唄등 인기곡이 많다.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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